[보길도]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가 그 아름다움에 반해 머물렀던 '부용동 원림'과
다도해의 비경이 어우러진 남도의 보석 같은 섬입니다.
섬 전체가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명소들이 있습니다.
1. 꼭 가봐야 할 핵심 명소
세연정 (부용동 원림): 고산 윤선도가 정원을 가꾸며 시를 읊었던 곳으로,
한국 정원 문화의 정수로 꼽힙니다.
보길도 세연정은 주변 경관이 물에 씻은 듯 깨끗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예송리 갯돌해변: 검은 조약돌(청환석)이 깔린 1.4km의 해변으로,
파도가 칠 때마다 조약돌이 부딪히는 '자그르르' 소리가 일품입니다.
해변 뒤편의 예송리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 제4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동천석실: 부용동 원림의 낙서재 맞은편 산 중턱에 위치한 정자로,
고산이 신선처럼 지냈다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부용동 마을의 전경이 매우 평화롭습니다.
망끝전망대: 보길도의 서쪽 끝자락에 위치하며,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로 지는 일몰이 장관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추자도와 제주도까지 볼 수 있습니다.
공룡알 해변: 보옥리에 위치하며,
이름처럼 큼직하고 둥근 돌들이 해변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파도가 거세 독특한 바다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보길도 섬산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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