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9일 아침편지
♣품격 있는 삶의 계절♣
인생의 계절이 깊어질수록 우리는 무엇이 진정 소중한지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자녀를 키우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세월, 이제는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의 여유를 누릴 시간도 필요합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보고, 뜻이 통하는 벗과 정을 나누며 삶의 향기를 음미할 줄 아는 것도 인생의 아름다운 지혜입니다.
세상일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평생 몸담았던 직장도, 애써 일군 사업도 때가 되면 내려놓게 됩니다. 그러나 끝까지 우리 곁을 지켜주는 것은 사랑으로 세운 가정과 진실한 사람들입니다.
혹여 삶이 때로는 버겁고 마음이 지칠지라도 너무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보이지 않는 무게를 품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담담한 용기로 감사와 여유를 잃지 않는, 향기롭고 품격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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