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아침편지
♣오늘이라는 선물♣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조용히 찾아왔습니다.
늘 반복되는 시간처럼 보이지만,
오늘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단 한 번의 소중한 삶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가장 귀한 하루를
무심히 흘려보내곤 합니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되고,
그 시간이 쌓여 삶의 깊이와
향기를 만들어 갑니다.
결국 좋은 하루를 살아낸다는 것은
좋은 인생을 빚어가는
일과도 같습니다.
어떤 이는 말했습니다.
“하루는 짧은 일생과 같다”고.
만일 오늘 하루를 하나의
작은 인생처럼 살아간다면,
스치는 만남 하나도,
건네는 말 한마디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순한 하루가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이며
삶이 건네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우리는 후회보다 감사를,
조급함보다 따뜻함이 더 오래
머무는 평안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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