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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내 친구야

작성자랑이|작성시간26.06.14|조회수42 목록 댓글 1

그랬구나
맑은 술 몇 잔에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를 바라보며
아픈 마음 다독였구나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속울음 울며
아픈 미소로 답했구나

하지만 친구야
이것만은 알아줄래?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슬퍼도 슬프지 않은 척
과장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안식처가 너였어

때로는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사소한 일에 서운해하고
가슴 아파하지만
그건 살아가면서 사랑하면서
겪는 과정이겠지

그 안에 숨은 우리 마음은
작고 여린 너와 나의
어깨가 서로 기대는
커다란 버팀목과 산이 되었지

이 세상이 아름 다운 건
우리가 함께하기 때문일 거야

친구야 내 친구야!

오늘도 어제같이
내일도 한결같이
마음껏 너를 사랑하련다
후회 없이 그렇게

ㅡㅡ해밀 조미하 ㅡㅡ


오늘도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한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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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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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마일 | 작성시간 26.06.14 이런 친구 최고입니다!
    랑이님! 좋은글 보며 하루가 행복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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