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사유시(萬事有時)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술은 반취(半醉),
* 꽃은 반개(半開),
* 복은 반복(半福)
이라고 합니다
술은 마시되 만취(滿醉)
하면 꼴 사납고
꽃도 만개(滿開)상태
보다 반쯤 피었을 때 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람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충분한 만족이란 있기도
어렵거니와 혹 그렇다면
인생이 위태로워 집니다
'구합(九合)은 모자라고
십합(十合)은 넘친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반
정도의 복(福)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자란 듯 적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인 듯 합니다
*소욕지족(小慾知足)
이라 했고~ 작은
것으로 넉넉할 줄 알며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은
없습니다 ~
성한 것이 얼마 못가서
쇠해 집니다
그런니 꽃이 진다고
그리 서글퍼 할 일이
아니지요
꽃이 빨리 진다고 더
애닯아 할건 또 뭐람
꽃이 져야 열매가 맺지요 꽃 진 자리에
열매가 맺지 않는다 한들 그 또한 무슨 대수랴
꽃이 필때가 있고 질
때가 있듯이
"만사유시(萬事有時)"
세상은 다 때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는 언젠가 오고 그
모든 게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아낍니다 "왜?"
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
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친절하게 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
입니다"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하면 좋을텐데 그것을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도 아끼고
사랑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이렇게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제는 아낄 것 없이
맘껏 표현하는 삶을
살아 가면 좋겠습니다
*"진실"은 나의 '입술'로
*"관심"은 나의 '눈'으로
*"봉사"는 나의 '손'으로
*"정직"은 나의 '얼굴'로
*"친절"은 나의 '소리'로
*"사랑"은 나의 '가슴
으로
아끼지 말고 살아 있을 때 마음껏 사용 하십시요
아낀다고 해서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좋은글 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