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자유 게시판

스위스에서 노르웨이로 이삿짐 나르기

작성자그럼|작성시간26.06.18|조회수39 목록 댓글 1

3년전 7월 4일부터 8월 15일까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스위스 취리히 근방 집에서 출발하여

노르웨이 Ibestad라는 곳에 있는 제 여름별장까지

짐을 잔뜩 싣고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루트는 대략 왕복 8000킬로미터, 운전시간만 80시간 (9일간 이동)으로

아래 지도의 루트로 다녀 왔습니다.

스위스 출발-독일 남에서 북으로 관통하여-스웨덴까지 카페리로 이동- 스웨덴 북부에서 좌향좌하여

국경을 지나 노르웨이 집까지 가는 어찌 보면 대장정이었습니다.

 

 

 

 

식사후 집 뒷산을 10분 산책하면서 채취한 자연산 블루베리와 몰테베리 (노란색),

집 양옆에서 자라고 있는 라스베리와 감자로 간식.

 

집 굴뚝 (미장하고 도색후에)

 

잡 남향쪽 벽 미장작업을 위해 30년쯤 되어 보이는 라스베리 부쉬를 묶어 놓고

미장 작업과 도색 작업을 하고 있음.

맨 앞에 보이는 라바바. 올해는 수확시기(6월말에서 7월 초, 즉어도 7월중순) 놓쳐서 수확해서 잼만들기는

내년으로 미룸.

 

짐과 차고 사이에 맨 앞에 보이는 라스베리 (벽 미장작업과 도색을 위해 묶어 둠)

 

집 앞에 보이는 피요르드와 드 뒤에 보이는 산. (동쪽)

 

미장 작업후 열심히 도색 작업까지 마무리. (몰타르 시멘트가 500 킬로, 반톤 들어 갔고

벽, 굴뚝은 미장 작업 후, 지붕과 함께 특수 페인트로 도색을 함.)

열심히 작업을 하는... 노르웨이이웃 친구분들이 너무 일만 하는 사람으로 소문이 났다고 함. 미련하죠. 즐길 줄도 알아야 하는데...

약 사오백미터 떨어져 살고 있는 노르웨이 친구는 자기배로 함께 낚시가자는 제안을

시간없다는 핑계로 거절했더니, 잡아서 냉동 보관하고 있던 대구, 동태 필렛을 가지고 만든

어묵및 동그랑땡을 가져다 줌.

 

 

노르웨이 집 외벽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죠. 몰타르 시멘트만 정확히 반톤 (500킬로)를 썼고 미장 후에 도색을 하고 있죠.

마지막 사진은 도색작업을 하고 있는 왼쪽으로 차고와 집 외벽 사이에

남향에서 자라고 있는 라스베리가 족히 30-40년은 자란 것으로 보이는데,

수확을 했어요. (대략 10킬로) 아직 파란데 따서 스위스 집에 가져 오니 빨개 지네요.

 

맨 윗 사진은 식사후 10분 산책거리에 자라고 있는

블루베리와 몰테베리를 따서 찐감자와 먹기 전에...

그 옆 사진에서 보이는 굴뚝은 보수한 후에 찍은 사진.

미장하고 도색했어요.

 

세번째 사진에서도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데 앞에 보이는게 라바바 (Lhabarbar)인데,

많이 아시듯 보통 잼을 만들면 별미입니다만 수확시기가 너무 지나서

내년을 기약합니다. 노르웨이 이웃집에서 직접 만든 라바바 잼을 배타고 나가 잡은

대구 필렛하고 같이 가져다 주어서 잘 먹었습니다.

 

네번째 사진에서 보이는게 라스베리입니다. 수확을 다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첫째 사진은

새벽에 부엌 창에서 내대 보니 무스 한마리가 풀을 뜯어 먹고 있더군요.

 

두번째 사진은

스위스집으로 돌아 가던 중, 스웨덴 웁살라 도시 근방의 주차장에서 하루 묵고

아침에 라면을 끓이던 중에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저는 모르고 찍었는데 무지개가 잡혀 있네요.

 

세번째, 네번째 사진은 스웨덴 최남부 Trelleborg에서 바닷가에서 산책하다가

별장들이 이뻐서.

노르웨이 집 키친에서 새벽에 발견한 무스 사진. 무스는 덩치는 엄청나서 성체의 크기는 북미 버팔로만 한데,

참 겁이 많고 조심스러운 동물.

 

스웨덴 웁살라 근방의 고속도롤 주자장에서 하루 묵고, 조식으로 라면을 끓이다가

우연하 무지개를 사진에 담고.

 

스웨덴 트렐레보그에서 독일 로스톡으로 건너는 카페리를 타기 전, 하루 캠핑장에서 묵으며 쉬다가.

 

스웨덴 최남부에 위치한 트렐레 보그의 해변가에서 여름별장들이 이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6.18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