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線)을 넘네.
텃밭을 화단 가꾸듯이..
선진 농촌, 아름다운 농촌만들기를 선도하며 주창하는 하늘내린터 원장의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는 지금 은백색 샤스타데이지의 물결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20여년전 20포기 식재가 지금은 어림잡아 2만여 포기.
엄청난 번식력으로 온천지가 샤스타데이지 입니다.
그러니 텃밭교육장, 농산물 수확체험장까지 침범하여 산마늘밭의 경우 마침 꽃이피고
씨앗이 맺히고 있는데 샤스타데이지와 어우러져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
다년생(여러해살이) 꽃으로서 미국의 육종학자가 만든 개량종 국화로
캘리포니아의 산봉우리 이름을 따서 ‘샤스타데이지’라고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샤스타'는 인디언 언어로 ‘흰색’을 뜻한다고 하네요.
음지, 양지, 가뭄타는 척박한돌땅, 잡초밭 등 가리지않고 씨앗과 근경(뿌리)으로 워낙 번식력이 뛰어나
농작물을 재배지에도 침범하여 열심히 옮겨심다 지치면 부득이하게 잡초로 처리 할수밖에 없습니다.
농사터에는 불청객인 얘네들.
이뿌고 아름답지만 안타깝게도 잡초로 대우하여 도태시키기 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내년봄 4월 한달중엔
늘 항상 하늘내린터를 응원해주시는 친구님들께
지나가시다가라도 들르시면 100포기 이상씩 솎아서 나눔하겠습니다.
화훼 모종 쇼핑몰을 들여다보니 20포기에 2만원대(1포기 1천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10여년전 샤스타데이지가 개화한 이맘때 하늘내린터에서 팜핑을 즐기신 감성캠퍼 한가족의 촉촉한 후기가 회자됩니다.
한편의 대자연의 서사시 즐감 하십시요.
연우네 팜핑 이야기 - 인제 하늘내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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