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무성의

[신재준(강북)]

오늘아침 마포에서 종로까지 직접결재로 태운 손이었는데 10.500이 나왔구요 도착하고 결재 버튼을 누르고 패드에 터치 삑-하고 결재가 됐는 줄 알고 완료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재기에 요금이 그대로 남아있는 겁니다.결재가 않된거죠 손님은 가버리고 그래서 카카오에 전화해서 손님한테 문자 보내는고 돈을받고 안받고는 모른다더군요 알았다고하고 오후까지 전화가 오지 않킬래 다시 카카오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한번 보내 줄 수 없냐궁오 결과는 자기들은 문자1회만 보낼 수 있고 나머지는 사법 기관으로 알아보라는 말만 하는군요!

[이상완 원주]

카카오 저질기업 같아요
운전자에게 받지도 못할 콜이나 계속화면띄우고 . 소리는 역겨울정도로 카카오티 이러구 있구...조금만 개선하면 좋겠구만..
기사님들 스스로 노예처럼 적응되어서 심리를 잘알고 이용하네요

[유병덕(성남)]

요금 안내고 도망가도 모르쇠임 영장 가지고 오랍디다. 그러면서 뮈? 경찰과 협조 어쩌구 저쩌구 많은 협조 바랍니다?

[김영선(서울도봉)]

다들 모르시나봐요. 터치패등에서 삐소리나고 결재가 안되었다면(삐소리나면 티머니에서 카드정보알수있음) 티머니에 전화해서 일시를 말씀하시고 결재가 안됬다고 하시면 손한테 연락해서 입금처리해줍니다.

[신재준(강북)]

아! 그래요! 정보 감사 합니다.

[김병조(서울 영동) 목 (라조)]

간단하지요 절이실으면 중이 떠나듯이 캐카오 실으면 안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