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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사고 절반이 화물차"..과적·적재불량 ′집중 점검′

작성자김광녕(전북전주)|작성시간26.06.20|조회수51 목록 댓글 0

https://youtu.be/pXtrAmvB3pU?si=3hF0yJDhoD1sHJpZ

◀ 앵 커 ▶
화물차의 안전수칙 위반은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난 1년 사이
경남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의
절반 가량이 화물차 사고였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END ▶
◀ 리포트 ▶

개폐문을 닫지 못할 정도로
큰 철제 구조물을 실은 화물차가
톨게이트로 들어옵니다.

적재물 안전조치 미이행으로 적발됩니다.


◀ SYNC ▶ 화물차 운전자
"(이러면)트레일러만 일하지, 그러면 우리는 일을 못해요.."

또다른 화물차는 뒤 쪽으로
철근을 길게 늘어뜨려 단속됐습니다.

◀ SYNC ▶ 방문수/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붉은색 노끈이나 아니면 경광등이나 운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표시를, 끝 부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는 게 제일 좋죠."

지정차로를 벗어나 달리던 화물차가
암행순찰차에 포착됐습니다.

◀ SYNC ▶ 화물차 운전자
"3차선 들어갈려고 했는데 못 들어가서.."

///장면전환///

합천의 한 도로에선 화물차 4대가 추돌해
50대 운전자가 숨졌고,

남해고속도로선 화물차가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반투명]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경남의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
31건 중 15건이 화물차 사고였습니다.

◀ INT ▶ 방문수/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충분한 안전거리가 확보돼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보니까 돌발 상황이 발생할 때 추돌 사고로 이어져서 운전자분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게 되는 경우도..."

하루 평균 4만8천 대의 차량이 오가는
마창대교에는 상시 과적 단속기가
양방향 모두 설치됐습니다.

◀ st-up ▶
보시는 것처럼 차량이 정차하지 않아도
과적 단속 센서가 차량의 축별 무게와
총중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합니다.

◀ INT ▶ 조은주/경남도청 건설지원과장
"운전자 여러분들께서는 과적 단속으로 인한
불편, 불이익을 감수하지 않도록 적재 기준을 준수해 주시고 안전 운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찰 등은
이달부터 과적 차량 과태료 부과와 함께
6월 한 달 동안 화물차 적재불량과
과적, 지정차로 위반을 집중 단속합니다.

MBC뉴스 안준호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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