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승리를 위한 집중 투쟁’을 선포한 지 이틀째인 18일 인천 남동구 길병원사거리에서 ‘택시노동자·시민 대행진’을 시작했다. 도보 행진은 2박 3일간 진행되며 목적지는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이다.
고영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대림교통분회 사무장은 지난 3월 29일부터 인천 남동구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지역 사무실 앞 20m 높이 통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진행 중이다.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는 “지난 5월 개정된 택시발전법 제11조의2와 간주근로시간제를 폐기해 택시노동자가 일한 만큼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는 행진이 끝나는 20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결의대회를 연다.
[포토] 인천서 청와대까지 걷는 택시노동자, ‘공짜노동 폐기’ < 포토 < 기사본문 - 참여와혁신
출처 : 참여와혁신(https://www.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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