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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용만(서울강남지부) 작성시간 24.04.22 법인택시가 1천명 줄어다면 생각보다 전혀줄지 않았네요
하도 많이줄었다길래 약30%줄어든줄 알았더만
이것도 줄어든거라고 기자가 앵~앵 거리네 -
작성자박한진.(설.남서) 작성시간 24.04.22 누가 입김넣었나?
겨울지나 하절기다.
손님없어 줄서는 마당에 언제쩍 기준 들이대며 입빨을 털어? -
작성자김동섭(서울남서) 작성시간 24.04.22 제돛개선은 사업자 양심부터 세척해야 한다
기사님을 제일 우선순위로 두고 사업을하면 된다 -
작성자이우주 서울노원 작성시간 24.04.22 기사착취하니 누가 법인택시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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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영(서울 도봉지부) 작성시간 24.04.22 예전 사납금제도 없에도
변칙 사납금제도인
기준금 이라고 만들어서
예전과 별차이 없는
기사들 등꼴 빼먹는
교묘한 제도 만들어서 악용~~~~
기사와 회사 서로 상생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 전까지
법인 기사들 다시 유입되기는
글러먹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