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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관련 뉴스

불러도 도무지 오지 않는 택시…정부 특단의 대책 마련 나선다

작성자김영준(서울 마포)|작성시간24.04.21|조회수619 목록 댓글 7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42005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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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용만(서울강남지부) | 작성시간 24.04.22 법인택시가 1천명 줄어다면 생각보다 전혀줄지 않았네요
    하도 많이줄었다길래 약30%줄어든줄 알았더만

    이것도 줄어든거라고 기자가 앵~앵 거리네
  • 작성자박한진.(설.남서) | 작성시간 24.04.22 누가 입김넣었나?
    겨울지나 하절기다.
    손님없어 줄서는 마당에 언제쩍 기준 들이대며 입빨을 털어?
  • 작성자김동섭(서울남서) | 작성시간 24.04.22 제돛개선은 사업자 양심부터 세척해야 한다
    기사님을 제일 우선순위로 두고 사업을하면 된다
  • 작성자이우주 서울노원 | 작성시간 24.04.22 기사착취하니 누가 법인택시 오냐?
  • 작성자김재영(서울 도봉지부) | 작성시간 24.04.22 예전 사납금제도 없에도

    변칙 사납금제도인

    기준금 이라고 만들어서

    예전과 별차이 없는

    기사들 등꼴 빼먹는

    교묘한 제도 만들어서 악용~~~~

    기사와 회사 서로 상생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 전까지

    법인 기사들 다시 유입되기는

    글러먹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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