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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종훈(고양, 서울강서) 작성시간24.05.16 부제를 하더라도~~~
  심야 택시 공급 부족을 우려해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4시까지 야간에는 부제를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럴바에 아예 부제그냥
  지금처럼 자유롭게~~!!!
  이거이거 세바리가 호시탐탐
  노릴듯 하네요~~
  부산이 시작해서 광주~~
  찍고 찍고 다음은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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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우주 서울노원 작성시간24.05.16 오세훈이도 호시탐탐
  노리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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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동섭(서울남서) 작성시간24.05.16 부제 해도 법인택시 기사 안돌아 오면 누가 책임질건가? 시장 사표낼껀가? 그것부터 정하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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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기정(서울강동) 작성시간24.05.16 법인을 왜 살려야 하는데?
  장사 안되면 망하는건 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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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의문(서울강남) 작성시간24.05.17 답답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법인택시는 이미 자력생존이 한계에 이른지 오래 되었습니다.
  개인택시 못나오게 해도 그닥 개선될 여지는 없어 보이구요.
  제발 뻘짓 좀 그만 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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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영수 (대구) 작성시간24.05.18 광주와 부산,대구가 동시에
  부제 부활 탄원서와 심의요첨서를
  국토부에 접수했습니다
  국토부가 심의요청한 지자체의
  부제 부활을 승인한다면
  다른 지자체도 부제 부활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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