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타선은 대안이 딱 나오지 않는데요.
호잉도 한계를 보이고 있으나 용병교체가 아닌 이상
외야수비 때문이라도 뺄수도 없고..
적어도 이성열은 좀 시간을 주는게 맞을거 같네요
FA앞두고 잘 나가다가 한 번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반등의 기미가 안보이네요.
2할2푼7리인 타율이면 거의 두달동안은 1할대네요.
대안이 없다고는 하나 다른 외야타자들 기용해도
2할은 치지 않겠어요.
장진혁에게 기회를 더 줘봐도 될거 같구요.
어제 경기보니 그동안 아까운 안타성 타구가 많았던 최진행은 욕심 안부리고 볼을 골라내기 시작하더군요.
잠시동안은 최진행 장진혁 호잉 꾸려 나가면 좋겠습니다.
선수에게 시간을 주는게 오히려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호잉에게 미안하지만
딱 작년의 하주석 생각이 나긴 하네요.
용병 교체 검토는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아직 시즌 반도 안지났기에
언제 느껴보나 싶었던 잘하고 있는 선발 투수진이 있기에
프런트에서도 여러 방안을 강구해보길 바랍니다.
정말 올시즌은
한화타선이 잘나갔던 타자들의 에이징 커브를
공인구 반발력 효과를 정통으로
그동안 키워내지, 영입하지 못했던 실력있는 젊은 타자들의 부재를 뼈저리게 체감하는 한 시즌이 되고 있네요.
게다가 불펜도 계속 나이를 먹고 있죠.
한용덕 감독이 현명하게 판단해서 미래까지 그려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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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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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재아빠 작성시간 19.06.10 자주 득점권 찬스때 이성열 삼구삼진은 너무 안타깝네요. 2군가서 좀 추스리고 올라왔음 합니다. 호잉은 대놓고 우측 떨공만 던지면 삼진이고요.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면 호잉도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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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포유망주 작성시간 19.06.10 이성열은 진짜 2군 가야될 것 같아요. 정근우, 김태균도 부진으로 2군 보내던 한용덕 감독이 이성열에게는 관대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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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빙그레맨 작성시간 19.06.10 호잉도 2군 한 번 보내고 다시 올리고 난 후 변화가 없다면 그 때 교체검토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지금 한화에서 수비와 주루면에서 호잉만큼 해주는 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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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니이글이글♡ 작성시간 19.06.10 스윙자체가 안되요... 직구는 공을 배트스피드가 못따라가던데요...
어쩌다 잘 맞아도 외야플이고...
심각해보입니다 -
작성자언제우승 할겨~ 작성시간 19.06.10 이성열 호잉 송광민 선수도 2군 가야하지만 기존 잘하고있는 정은원 도 조금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2군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는차원에서 서너명 정도는 꾸준히 교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