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이글스로 돌아온 올시즌, 이렇게 야구에 관심 안갖고 안챙겨본건 처음인것 같네요.
어학연수, 해외파견때도 새벽에 일어나서 야구챙겨봤었는데요.
나이를 먹은건지 익숙해진건지 패배에도 나름 태연해짐을 느낀 한해였습니다.
무엇보다 이글이글 카페가 이토록 한산했던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카페글도 잘 안올라왔네요.
오늘 마지막경기 끝나면 약 6개월정도 이글스의 야구는 못보겠네요.
내년 봄까지 참아야하는데 오늘 멋지게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해서 내년 봄까지 기분좋게 기다리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글이글 팬분들도 그동안 응원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