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영원한 독수리팬작성시간22.11.16
노시환, 김태연이었죠. 그리고 수비코치는 최윤석코치로 압니다. 한화가 문제인게 배테랑 다 정리하고 젊은 선수들로 팀이 구성되고 바로 외국인코칭스텝으로 바꼈죠. 규제, 규율보단 자율을 중시하는 스텝과 아직 프로선수로서 부족한(경험, 체력, 훈련등) 젊은 선수들이 만나면서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고, 그예가 오늘 저 영상이었죠. 이대진 수코가 그 역할을 해주지않을까 싶습니다. 코칭스텝이 풀어주면 한없이 나태해질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답댓글작성자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1.16
개인적으로는 과거 한화의 신인 폭망사(류현진, 하주석 등 극히 일부 제외)를 생각하면 당시 베테랑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에서 오죽하면 저리 정리했을까 싶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2019, 2020년 연속으로 코칭스텝과의 갈등이 있었고 당시 코칭스텝들은 구단을 대부분 떠났죠
작성자silverbell작성시간22.11.16
동영상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건 성급할 수 있지만 예전 채종국 코치와 훈련하던 때와 너무 다르더군요. 분위기도 너무 장난스럽고 대충대충 한다는 느낌이고요. 훈련하다보면 힘드니까 자연스럽게 꾀부리게 되는데 그럴때 감독/코칭스텝/고참급 선수들이 분위기를 잡아줘서 끌고가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는 느낌입니다. 긴장하고 훈련하던 신인급 선수들도 연차가 거듭될수록 풀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요.
답댓글작성자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1.17
맞아요 성급한 판단일 수 있죠 신인 선수들 앞에서 분위기 편하게 하려고 오버해서 장난칠 수도 있구요 하지만, 두 선수는 시즌 초에 굉장히 기대를 받던 선수들이었지만 작년 성적에 비해 매우 저조한 성적낸 선수들이었죠 거기다가 하필이면 구단 자체가 유망주의 무덤이 된 팀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과거 베테랑의 역할에 대해서는 글쎄요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왜냐면 그 당시보다는 오히려 지금 신인들 성장세가 더욱 좋기 때문이에요
작성자꿍이파파작성시간22.11.19
이런거보면 김성근 감독을 욕할게 아니라고 보여짐.. 리빌딩의 기본은 죄다 젊은 선수로 꾸리는게 아니라 팀을 잡아줄 선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두산도 잘 생각해보면 김동주라는 카리스마가 한자리 차고 있었고, SK왕조시절 박경완이 있었습니다. 한화도 마찬가지로 잘 나갈당시 고참급 한둘은 항상 있었죠. 송진우, 구대성등... 밝은 분위기도 좋지만 X판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