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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s023 작성시간25.04.21 하주석은 2군에서 폭격을 했다던데.. 제가 보면 아직도 떨공에 계속 당하던데.. 대체 뭐가 나아졌다는건지... ㅡ ㅡ;; 하주석이 일발 장타가 있다고는 하지만 유격수 포지션이 장타 능력으로 차지하는 포지션은 아니고, 또 하주석의 장타 능력만큼의 심우준의 빠른 발 위력도 뛰어나죠.. 결국 수비인데.. 하주석과 심우준 모두 수비능력이 부족하진 않지만... 어떤 해설 위원이 그러더군요, 한화가 시즌 초에 확 무너지지 않고 버티다가 반전을 할 수 있었던 계기로, 문현빈의 연타석 홈런과,, 심우준이 홈에서 주자를 죽여준,, 그 경기를 꼽던데~ 결국 그런거거든요,, 명품과 좋은 제품은 딱 한 끗 차이,,, 그 한 끗 차이만큼 심우준 수비가 하주석 보다는 앞서는 것 같고,, 그것이 심우준이 주전 유격수를 맡는 이유죠.. 우리팀에서 급한건 노시환이 쉴 수 있도록 3루 백업을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그 백업이 하주석이나 황영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현빈은 중견수~ 이도윤은 유격 백업~ 황영묵은 2루 주전 3루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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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新창천항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21 어짜피 경기는 1군에서 하는 것이니 023님의 말씀에 만 배 동의합니다. 하주석 관련 기사가 엄청 폭주하더라구요. 저는 약간 언플을 의심하고 있는 상태긴 합니다^^ 그건 제 뇌피셜에 불과하구요. 저도 하주석보다는 심우준이 수비가 깔끔하더라구요. 그러면 하주석은 유격 백업만 가능한 상태인데요. 내야 전 포지션 백업이 가능한 이도윤과, 2루와 유격을 볼 수 있는 황영묵이 있는데 굳이 대주자로서도 불필요한 주석이가 1군에 있을 자리가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3루 백업은 지난 경기처럼 도윤이가 짧게 막아주면서 중장기적으로 거포형 3루수를 육성해야겠죠^^ 문현빈만큼 쳐도 외야로 나가야 하는 판이니... 주석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봐요. 이번주 라인업을 어떻게 운영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내야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내일 8연승 기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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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vet! 작성시간25.04.22 심우준을 왜 50억이나 주고 보상선수를 뺐기며 사왔지? 약간의 의문도 있었습니다. 하주석, 이도윤도 있는데 굳이? 라는 생각도요.
하지만, 하주석.이도윤 가지고는 발전없는 똑같은 전력의 키스톤콤비였을겁니다.
심우준을 눈여겨보지 않았을때, 하주석도 수비잘하는데 왜?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심우준은 한화에서 뛰는걸보니. 포구에서는 약간의 미스가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시즌 뛰다보면 10개의 실책은 하기 마련입니다. 실책장면이 기억에 남아 수비못한다고 생각하는분도 있는듯) 빈번하지 않고, 그의 장점은 '송구'에 있더군요. 1루수가 정말 편안하게 잡을수 있도록 빠르고 정확한데 공을 꺼내는 과정은 부드럽습니다.
어차피. 엄상백.심우준은 5선발.9번타자를 생각하고 데려온 선수입니다. 5선발. 9번타자도 필요한자리고, 그 자리를 채워준 선수의 퀄리티가 높으면 성공한 fa라고 봅니다. 심우준은 잘 데려왔고 하주석보다는 확실히 수비적인 면에서 위쪽에 있다고 봅니다. 유격수는 수비가 우선인 자리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新창천항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22 맞아요. 하주석은 잡은 뒤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빠른 송구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시원한 맛이 있습니다. 심우준은 잡고 던지는 과정이 아주 간결하고 1루수가 포구하기 좋게 공을 던지더라구요. 심우준이 9번 타자로 2할 5푼 언저리 쳐 주면서... 출루율만 높이는 방향으로(예전에 정은원처럼) 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수비는 하주석 전성기 때보다 심우준이 더 부드럽고 안정적인 것 같아요. 현재 수비 범위는 심우준이 더 넓은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