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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revet! 작성시간25.05.29 두산, NC시절 투수들 어깨 갈아서 성적내서 킬경문이라는 별명이 있던 사람입니다.
그 감독이 한화 온다고 해서 많은 팬들이 걱정했었죠.
지금은요? 철저하게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나이들어서 자기 고집 꺾지 않고, 평생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더 좋은 방향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절대 안바뀐다구요?? 아집과 똥고집 자체라구요??
제가 김경문 감독을 인정하는 이유는, 절대 안바뀔것 같은 60대 남성이, 고집할것은 고집하되, 잘못한거는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꼴찌하고 있던 팀을. 재정비해서 2위까지 만들어놓고 있는 감독한테,
중계창 보면 원색적인 욕까지 써가며 비판하는건 눈꼴사납더군요.
타선쪽에 변화를 안주는 이유는 저도 불만이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할만한 팀운영을 하기는 힘듭니다.
현재 성적 나쁘지 않고, 밑바닥 돌던팀 재정비해서 올려놓은거 인정하면, 감정적인 불만도 조금 줄어듭니다.
하기야. 뭐. 우승팀 감독 우승할때 당시 이범호, 염경엽도 욕먹는 한국사회인데, 2위팀 김경문이 욕 안먹는다는건 이상한 일이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영원한 독수리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29 prevet! 타선쪽은 예전같은데 투수쪽은 바꼈다?
전 이게 양상문코치 영향이라고봅니다
본인이 전권맡긴다며 데리고왔을테니까요
감독, 단장까지했던 사람을 코치로 델꾸왔으니 그정도는 해줬어야겠죠
그럼 타격은? 김민호타코는 아무도 받아주는 사람없는데 김감독이 의리로 델꾸왔죠 그러니 양상문코치와는 상황이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2위팀만들어주고 과거보다 좋은 모습보이는거 인정하고 성적이 좋으니 감정적인 불만도 줄었지만 지금 투수운영은 다른 얘기라봅니다.
김경문감독의 공은 맞으나 달라졌는지는 양상문코치의 쿠션이 있어서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