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배동현 이상혁 이태양 피지명
반면 우리는 패스..
결국 소문이 진짜였군요..
친정팀으로 오기 위해서 더좋은 조건도 뿌리치고 왔는데..
강제 수납 당하고..
잘가..근데 이태양은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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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슈마허 작성시간 25.11.19 예리한 독수리눈! 즉전감, 혹은 긁어볼만한 복권을 데려오는 게 2차 드랲인데
이태양도 안 쓰는 상황에서 즉전감이라 볼 수 있는 이용찬, 임기영을 데려올 일은 없고,
그 동안 하위권 전전하면서 유망주 수집은 어느 정도 된 터라
우리팀에 있는 복권 긁기도 바빠 보입니다. -
작성자wis023 작성시간 25.11.19 장민재는... 지명도 되지 못했나보네요... 은퇴 수순인가... 이태양 장민재 같은 선수들은 정이 많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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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원한 독수리팬 작성시간 25.11.19 추재현은 뽑을만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나이도 어리고발빠른 대주자로 쓸만한데요
이태양 나간게 너무 아쉽네요
올해 충전해서 내년에 잘할것같은데... -
작성자87년부터이글스맨 작성시간 25.11.19 아직 건강미인 기미난 유장혁 남았음.
얘들 좀 다른 팀이 안데려가나.., -
작성자Ozelo 작성시간 25.11.20 다른팀에서 기회가 더 있다면 그 팀으로 가는게 맞죠 뭐
평생 직장은 없고 본인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