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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역사상 유일한 감독

작성자영원한 독수리팬|작성시간26.05.03|조회수460 목록 댓글 4

제가 모를수도 있는데 김경문은 제가 살면서 본 유일한 감독케이스입니다

보통 혹사는 팀 승리를 위해 잘 던지는 투수를 무리하게 지속적으로 등판시키는 경우를 말합니다
믿을만한 투수가 그 선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를 계속 기용하면서 혹사 논란이 발생하죠

근데 김경문은 다릅니다
era 6.75, whip 2.25인 투수를 팀 29경기하는동안
18경기를 등판시킵니다(89경기 등판 페이스)
더 놀라운 사실은 이제 겨우 고졸 2년차라는거고
저 성적이 최근에 좋아져서 저정도인거란 겁니다

잘해서 갈갈이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못던지는 투수를 갈갈이하고있으니 더 짜증나고 욕나옵니다

야수도 감으로 운영, 투수도 감으로 운영.
야수도 투수도 경기에서 슬럼프도 부진도 극복해주길 바라고 본인이 맞다는걸 증명하려고만 하는 감독
그냥 모바일게임 감독이나하면 딱 맞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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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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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슈마허 | 작성시간 26.05.03 정우주 망가트리려고 작정한 게 아닌 이상 저런 투수 운용은 이해가 안 되지요..
  • 작성자윈나우이글스 | 작성시간 26.05.03 그러니까요 잘하는 투수 혹사하면 이해라도 하지 못하는 선수를 계속 굴리는건 진짜 저 인간이 유일한거 같네요. 게임도 저렇게 하면 능력치 떨어질겁니다. 방구석에서 컴투스 프로야구나 해야 합니다!!!
  • 작성자데일리즈 | 작성시간 26.05.03 두산 nc감독때 혹사 시키는데 유명 했잖아요
  • 작성자나의키185 | 작성시간 26.05.09 한화는 역대 최악의감독이 많네요.
    그만큼 야구를 못한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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