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경문감독은 마무리라 확정 지은 선수를 임무중에 잘 안바꾸는데..
오늘 1사에 볼넷 하나 허용에 바로 교체 했다는건..
어떻게보면 엄청 큰 변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감독이 변화할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주게한 교체가 아닌가 싶네요.
저는 이민우를 믿고 좀 더 가도 되겠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조동욱이 올라와서 불안을 해소하면서 깔끔하게 잘 막았네요.
이제는 마무리도 불안하면 바꿀수 있다라는 메세지를 준건지..
아니면 그냥 이민우가 몸이 좀 안좋은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그냥 변화의 메세지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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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글스를구하라 작성시간 26.06.11 최근 몇경기에서 이민우 선수가 주자가 나갔을때 주자를 억제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여줬죠. 한점차 상황이라 그게 가장 큰 요인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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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sdop(V2) 작성시간 26.06.11 이민우는 구위형은 아니고 제구형 투수인데 어제 제구가 별로였어요.
우타자 몸쪽 높은 꼭지점에 찍는 공이 안나오더라구요~
최근 롯데전 2실점해서 연장 갔으니 교체가 맞았는데 올라온 투수가 조동욱이라서 좀 놀랬구요..
이제야 좌타자한테 강하다는걸 안건지..감독님 변했어요ㅎㅎ -
작성자슈마허 작성시간 26.06.11 상당히 과감하고 좋은 선택이었는데
김감독이 변했다기 보다는 '이민우를 마무리로서 확실하게 믿지 못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이민우가 아니라 정우주, 김서현이었다면 이렇게 기민하게 교체하진 않았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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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sdop(V2) 작성시간 26.06.11 맞는 말씀인 듯 합니다~
저희야 선수출신이 아니니깐 아주 디테일한건 모르지만..
아마 감독은 구위형인지 제구형인지를 따지는 것 같아요.
정우주나, 김서현은 제구가 흔들려도 구위가 워낙 좋으니 마무리 가능하다고 판단하는거고
이민우는 구위가 썩 좋지는 않으니 제구까지 흔들리면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독이 변했다는 평이 대다수더라구요. 좋은 방향으로 변해서 다행이에요. ㅋ -
답댓글 작성자슈마허 작성시간 26.06.11 asdop(V2) 말씀하신대로 제구, 구위형을 나눠서 생각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굳이 감독의 호불호를 따지자면 제구형보다 구위형을 더 선호하는 것 같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