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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vet! 작성시간26.06.18 '내가 옳았지?' 라고 증명하기 위해서 자기가 편애하는 선수만 쓴다라고 많은분들이 말씀많이 하시던데,
저는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그렇게 보려면 그럴수도 있는데, 감독이 팬들과 기싸움하려고 저러겠습니까.
어떻게든 신인 상위지명 선수는 팀의 미래를 위해 세금 내가며 1군에 동행시키는게 맞다라고 생각해서 데리고 가는것일거고,
오재원 시즌초에 잘하다가 못하니깐 8회쯤 나오는 루틴타다가, 다시 기회잡았을때 반짝 잘했으니깐 계속 쓰는거겠죠.
시즌 치루다 보면, 연패가 생길수 있고, 연패는 빨리 끊어내야 하는데, 오늘은 이겼으면 좋겠네요.
연승할때는 가을야구는 그냥 갈것처럼 보이고, 연패때는 꼴찌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게 야구라고 생각합니다.
키움 1~3선발. NC 1~2선발을 연달아 만났습니다.
타격에는 싸이클이 있는거라. 강한 투수들을 만나면 싸이클이 떨어지는것처럼 보이죠.
연패중이라도 우리 투수들은 시즌초처럼 볼질 덜하고, 대량실점 안하고 있습니다.
시즌은 깁니다. 6월까지 승패마진 -1이면.
작년 1.2선발 빠지고 30세이브 투수가 없는데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띵띵땅땅 작성시간26.06.18 슈마허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다만 '일부팬'이라 첨언하신 것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제가 슈마허님 의견에 적극 공감하듯, prevet님처럼 님과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계실텐데 그분들이 보시면 조금 기분이 언짢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감독의 운영에 대한 호불호로 팬들끼리 날세운 거친 표현들로 갈등이 심해지는 듯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노파심으로 드린 말씀이니 노여워 마시길요^*^; 공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고 철지난 드립과 되지도 않는 말장난, 엉뚱하고 생뚱맞은 댓글놀이하면서 어린아이들처럼 키득거리던 때가 많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다들 즐점하시고 저녁에 응원방에서 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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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헤헤 작성시간26.06.18 아예 꽉막힌 감독은 아닙니다. 지난해 주현상을 김서현으로 바꾼거 쉬워보이지만 쉬운 선택은 아니거든요.
근데 신뢰하는 선수는 왠만하면 끝까지 갑니다
감독이 선수를 불신만 해서는 안되지만 무지성 신뢰해서도 안되는데. 결정적인 상황에도 무지성 신뢰로 일을 그르치죠.
지난해 노시환. 시즌 후반 김서현
올시즌 노시환 최근 문현빈. 시즌초 김서현 정우주 박상원
믿음의 야구가 선수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줘서 믿음에 보답받거나. 기타 선수가 횔약하면 결과가 좋은데
배신(?)을 당하고 기타 선수도 못해주면 꼬라박죠
오재원은 감독이 웃긴거죠. 지난해 못하는 이원석 계속 고집하더니 이원석 좀 치니 수납하고 못하는 오재원씀
꼭 쓰고 싶으면 9번에 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