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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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마허 작성시간26.06.23 new
1. 주현상은 2024년에 71이닝을 던졌는데 확실히 그 때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는 듯 합니다. 그 당시 멀티이닝도 많이 소화하고 좀 많이 던지긴 했지요. 중간계투가 몇 년씩 꾸준하게 활약해주는 사례는 좀 드물긴 합니다. 박상원도 2023~2025년까지 3년 연속 60이닝 이상 던졌는데 그 여파로 올해 많이 부진한 것 같고요.
2. 시즌 초부터 노시환 4번 계속 밀어붙였잖아요. 욕 먹고 먹다가 지쳐서 강백호를 4번으로 올렸지요. 그래서 왜 4번을 안 시키냐는 건 좀 어폐가 있는 말입니다. 다만, 저도 그냥 타순을 올리면 될텐데 왜 저렇게 중심타순 고정하고 1번을 이리저리 돌려막는지 늘 의문이 있습니다. 감독님만 알겠지요.
3. 채은성은 사실 김태연이 잘 해서 느긋하게 준비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빈 자리를 김태연이 잘 채우고 있다 보니 팀이나 채은성 본인 모두 급하게 생각 안 하고 천천히 몸이 완전하게 만들어질 때까지 준비한 것 같습니다. 이제 퓨처스 출장하고 있고 팀 타선도 침체된 상황이라 곧 올라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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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마허 작성시간26.06.23 new
4. 사실 작년에 하주석 FA계약할 때 하주석이 살 방법은 트레이드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경쟁자들의 부진을 틈 타서 2루에서 살아남긴 했지요. 올해는 이도윤이 잘 해주니 더더욱 설 자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트레이드라는 게 서로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건데 지금 상황으로는 타팀에서 괜찮은 선수 데려올 수 있는 자원들이 아닌 것 같긴 합니다. 내야수 구멍난 팀이 있나 모르겠네요.
5. 황준서는 너무 마구잡이로 굴리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선수가 황준서 뿐은 아니지요. 정우주와 황준서는 좀 더 장기적으로 생각하면서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wis0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 트레이드라는게... 서도 득실이 맞아야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복권을 긁어 보겠다는 심정으로 과감한 트레이드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황영묵 - 이도윤 - 정은원 - 하주석.. 팀에서 붙잡아 놓고 있으면 선수들도 너무 손해.. - -;;; 개인적으로는 하주석은.. 그냥 우리 프랜차이즈기도 하고 미운정도 있고,, 시장에서 가치가 가장 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우리가 떠안고 가고, 이도윤은 너무 쏠쏠하고... 황영묵이나 정은원이 그나마 트레이드 시장에서 조금 가치를 인정받을 것 같은데... 어떨지요..
- 그나마 정우주는 1군에서 꾸준히 던지기라도 했지.. 황준서는,,, 팀에서 무슨 플랜인지 진짜 모르겠어요... 무조건 선발로 키워야 하는 선수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