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마산이라
한화경기가 해서 들뜬 마음으로 구장을 찾았습니다
입장하고 나니 사진기를 안들고 가서 찍지 못해했네요
오늘 선발
류현진과 이재곤
전 당연히 이길거라고 봤습니다
근데 이재곤선수 공이 좋아보였지만
참 안습이 우리 타자들...
보통투수를 특급투수로 만들어 주는 센스 ㅋㅋ
9회가 들어갈때
제주위에 롯데팬들도
"오늘은 현진이 니가 완봉해라"
"니가 하면 괜찮다 "
이런 분위기 였는데
강민호의 볼넷이 나오면서
불안하기 시작했고
가르시아가 타석에 들어설때
변화구로 살살 유인하면 되겠다 했는데
"딱 하는 순가 넘어 갔구나
그만 고개를 숙이게 되더군여
그리고 현진이가 내려 올때 마산관중들 몇분이
박수를 보내줬고 미안하다고 말을 하던군요
20년 정도 이글스 팬을 하고있지만
이렇게 에이스 혼자 고군분투한적이 있었나 싶네요
전경기 퀄리트 스타트인데
8승4패 참 안타까웠습니다
경기르 져서 허탈했지만
전 오늘도 경기장으로 갑니다
언젠가는 하게될 이글스의 화려한 비상을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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