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가 어제 갯벌에서 아빠와 반친구들과 언니오빠들과 동생들과 선생님들과 얼마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지 오늘도 장화를 신고 어린이집에 갔답니다. 바다바다 조개조개하면서 집에서도 계속 조개를 만지려고 해서 급한대로 해감 얼른 해서 삶아먹었네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남은 조개로 뭘하면 좋을지 행복한 고민입니다 ㅎㅎㅎ 항상 아이들 먼저 배려해주시고 이번에도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에 아빠가 피곤해 보이는 건 제 느낌탓인 것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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