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이가 조개를 무서워해서 갯벌을 뛰어다니느라 아빠가 우린이를 잡으러다니면서 조개를 캐오느라 힘들었다고해요ㅎㅎ그래서인지 조개해감하고 삶은뒤 조개살만 꺼내자 양이 너무 부족한거에요. 그래서 마트에가서 추가로 조개를 사와 합쳐서 요리를 했답니다.
우선 여러번 오랜시간 해감해서 뻘을 다 빼내구요.
확 줄어들은 조갯살을 야채와 섞어서 부침개를 했어요.
밀가루 좋아하는 우린이 조개먹이기 도전!!
열심히 만들어서 사진찍는 모습을 옆에서 아빠가 보더니
인스타에 올리냐며 손뻗어 집어먹으려는걸 간신히 막으며 건져낸 완성사진이에요.
안전하게 우린이 전용 접시에 옮겨서 혼자먹기 시도!
야무지게 냠냠 먹는 우린이에게 갯벌체험가서 잡아온 조개야~ 라고 설명해주었어요! 생각보다 정말 잘먹어서 마트에서 사온 추가조개로 조개무침도 해보았습니다.
한번 먹어볼거야? 조심스레 우린이에게 접시를 내밀어보았더니...
조개도 야무지게 먹는 우린이!!
목에 안걸리게 하나씩 먹자고 했지만 와구와구 잔뜩 입에 집어넣는 우린이를 보고있으니 열심히 요리한 보람이 있구나싶어서 감동받은 하루였답니다.
부모도 쉽게 도전하기 망설여지는 갯벌체험을 어린이집 통하여 안전하게 다녀왔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린이가 한뼘더 자란 느낌이 들어요!
우린아. 다음번엔 먹는것만 잘하지말고 잡는것도 잘해보자!!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