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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폐기물 처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 포화 임박…35년째 해법 못 찾아

작성자간사 이승은|작성시간18.10.18|조회수9 목록 댓글 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016213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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