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9-11-18 "격납건물 공극 100% 보수 불가능, 한빛3·4호기 재가동 안돼” 작성자간사 이승은| 작성시간19.11.18| 조회수7|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