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해양판과 대륙판의 경계인가요 아니면 해양판과 해양판의 경계인가요?
1. <지질환경과학>이라는 책에서는 두꺼운 해양판과 해양판의 경계라고 하고,
2. <알기쉬운 지구물리학> 이라는 책에서는 대륙판과 해양판의 경계라고 하고,
3. 대부분의 수능교재에서는 대륙판과 해양판의 경계라고 하죠..
4. <생동하는 지구>라는 책에서는 호상열도를 해양지각과 해양지각의 경계에서 분출한 안산암질 화산섬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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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로 일본에 가보면 대륙지각을 구성하는 화강암이 많이 노출되어 있지 않나요?
어느 것이 맞을까요?
또한, 인도네시아는 어떤 유형의 경계인지요??
(참고: 위에 제시한 책은 모두 번역본(우리나라 지질학자분들이 번역)이고, 외국서적에서는 주로 호상열도를 해양판과 해양판의 섭입경계로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학교에서는 일본을 해양판과 대륙판의 경계로 가르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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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성종규 작성시간 14.05.11 일본은 해양판과 대륙판의 경계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본은 엄밀한 의미의 호상열도가 아닙니다. 이런 경우 '활동성 대륙연변부' 혹은 '대륙호'라고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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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종규 작성시간 14.05.11 인도네시아에서 인도양 쪽의 경계는 해양판과 해양판의 경계로 이런 경우가 호상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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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12 <지질환경과학>이나,< 생동하는 지구>라는 책에서는 왜 일본을 해양판으로 분류를 했을까요?
일본이 과거에 유라시아판의 일부였다가 분리되었다는 것을 어디서 보긴 한것 같은데요.. -
작성자성종규 작성시간 14.05.12 일본의 남부에는 혼슈에서 태평양 쪽으로 뻗어나간 곳에 일부 해양판과 해양판이 만나는 곳이 있습니다. 해양판, 해양판, 대륙판이 만나서 삼중점(tripple junction)을 이루는 곳입니다. 최근 태평양쪽에서 섬이 생겨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