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님께서 책을 분석(?)하신걸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사실 생각한건 몇일 됐지만 귀차니즘 발동으로 이제 올리네요..ㅎㅎㅎ)
우선 서점에 가면
요렇게! 평소엔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책이 있죠..
저 책들 중에서 '지미' 시리즈는 그냥 교양서적입니다.
아기들을 위한 재미책이랄까요?
저 책들은 읽을 때 초록 바도 안뜨더군요..;;;
그리고
계산 못하는 친구들을 위한 계산법
사각형은 삼각형이 아니다
똑똑한 것은 재미있고 이롭다
이렇게 세권은 논리를
손가락 그림 101
거장들의 손바닥 도장
선 안에서만 놀지 마세요
이 세권은 그림기술을 올려줍니다.
추가!
파란 달걀과 양념 쇠고기
프랭크, 내가 아니야
당신이 잠깐 방문하게 될 목적지들
이 세권은 글쓰기 기술을 올려줍니다.
그럼 유아에게 읽도록 시키세요.
바닥에 책을 내려놓고 유아에게 '읽기' 동작을 시키면 혼자 알아서 잘 읽습니다.
물론 욕구창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는 부모심의 가방에 넣어두고 부모가 읽어줄 수도 있어요.(이 경우 친밀도가 올랐던 것 같군요!)
한권에 기술레벨 1씩 오르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읽게 하면 이젤이나 체스판을 가지고 처음으로 연습할 때 기술 레벨 3부터 시작합니다~
별거 아닌 팁이지만 좀더 빠르게 기술을 시작하게 하고 싶으신 분은 책을 읽게 해주세요~
물론 논리의 경우 공구상자였나요?
그걸 가지고 놀게 해도 논리기술을 길러줄 수 있지만 저는 부모심이 아가를 옆에 딱 끼고 앉아서 책 읽어주는게 좋더라구요~
(참, 책도 읽어주고 공구상자도 가지고 놀게 한다고 레벨 6부터 시작하지는 않아요..ㅎㅎㅎ)
어느쪽이든 좋으실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기왕 아이 기르는거 좀 더 슈퍼 심으로 길러보자구요~ㅎㅎㅎ
(덕분에 아이가 처음으로 띄우는 평생소망이 늘 그림, 글 기술 마스터하는거인건 안자랑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