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여름......
아파트 전세 내고 새로 만든다는 집 완공 될때까지 가족들이 흩어져 지냈을 당시였는데,
저는 영어캠프했을 때 친해진 같은 클래스의 과 후배 자취방에서 얹혀지냈을 때였습니다.
하루는 늦은 아침에 부시시~ 일어났을때, 카라의 미스터가 들렸더군요
상체를 일으키고 눈앞에 들어온것은..............
후배가 정확하게 박자 맞춰서 엉덩이 춤을 추고 있었지 말입니다 ㅇㅁㅇ!!!!!!!!!
"흐허허허허억!!!"
하고 일어나봤더니.............
'꿈'이더군요?
현실로 돌아와보니 컴퓨터는 제목은 모르겠지만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올것 같은 넬의 신곡을 노래하고 있었고,
그 녀석은 갓난 아기처럼 새근새근 잘 자고 있었어요............
아아아아 OTL
실제로 후배가 카라 팬(첨에는 니콜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다 좋아함)인데 미스터의 엉덩이 춤을 잘 춥니다
이 자식을 어떻게 할까 잠시 생각(?)도 했었다는 -ㅁ-;;;;;;;;;;;;;
여러분은 어떤 꿈이 가장 무서웠었는지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UNG 작성시간 11.04.25 제가 제일 힘들어 하는 꿈은..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놈의 꿈이 고 1 입학식부터 시작해서 고 3 수능치기 직전까지 3년이 압축되어 있어요 ㅠ0ㅜ 꿈 속에서 내내 공부만 하는거죠. 수능치러 가는 찰나에 꼭 꿈에서 깹니다. ㄷㄷㄷㄷㄷㄷ 가끔 너무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때 꼭 이 꿈을 꿉니다 엉엉엉. 꿈 속에서 3년이 지나가요..
-
작성자썸머 작성시간 11.04.26 전 꿈보다도 아래 글에 썼듯이..
거의 10년동안 지속됐던 정신적 스트레스와
그 후 10년동안 지속됐던 정신적, 경제적 스트레스가 꿈보다 더 악몽이었네요.
그냥 자고나면 일어나기가 싫었으니까요.ㅎㅎ 잠이 들면..걍...그대로..안깨길 바랬던 때.. -
작성자4차원魔女 작성시간 11.04.26 저 대학교 3학년때요... 고삼으로 돌아가는 꿈껐어요... 정말 악몽...
-
답댓글 작성자바나나케익 작성시간 11.04.28 진짜 악몽이네요..싫다 --
-
작성자발닦고잠이나자 작성시간 11.04.26 내가 죽는 꿈과 부모님 돌아가시는 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