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글]][KBS스페셜] 많은생각을 하게 했던 다큐 2탄 有有 (방황하는 20,30대 청춘들 소환글ㅠ)
작성자AOM재범작성시간11.04.26조회수264 목록 댓글 10
행복의 필수 조건은??
왜 그럴까??
라식수술 앞둔 서자연씨
라식수술 이틀 후,
행복지수 검사했는데, 평균치인 55정도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 나왔긔.
그러나 두달후...
다시 평균치로 복귀
심리학 용어로
쾌락 적응이라 하긔~
결혼을 한 뒤에 2년동안은 긍정적 감정이 상승하여 정점을 찍지만
2년 후 다시 원래대로 회귀...
이혼도 마찬가지긔.
하락세타다가 다시 원래대로 회귀..
이 분은 필리핀에 여행왔다가 무인도에 꽂혀,
우리돈 6백만원에 섬을 사고, 여기서 필리핀 여자랑 결혼하고 애 낳고 살고 있긔..
천국이 따로 없어보이지만...
일을할때면 불개미떼가 발등을 뒤덮고...
애가 아프면 한시간동안 배타고 나가야 함...
이를 천국의 오류라 하긔.
긍정적인 한면에만 초점을 두어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경우라긔.
반대의 개념인 비참함의 오류는,
부정적인 한 면에만 초점을 맞추다가 전체를 놓치는 경우라긔.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도시라 할 수 있는
방글라데시의 바라나시.
오물로 뒤덮힌 이 도시의 매력에 빠져
벌써 5년째 살고 있다는 여성분...
사법고시 준비생의 이야기
사법고시 1차 합격한 정종일씨.
서울대 법대출신으로 3년째 사시준비중...
2차 합격자 발표날
명단에 없었긔 ㅠㅠ
검사생활 10년 후 사직한 분의 이야기..
귀농하셔서 농사지으면서 간간이 변호사일 하신다하긔.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의 강압적 교육에 아래 성장했던 박자연씨..
100점이 아닌 시험지 들고 집에 들어가는게 가장 무서웠다고 하긔.
아버지의 바람대로 외고 진학
그러다 수능 일주일전,
어느과를 갈것인가에 대해
아버지와 의견차이를 빚다가 폭발했고, 수능 망쳤다하긔
망쳤는데도 이대에 합격, 아버지의 뜻대로 법대에 진학.
30세까지 백수로 살다가
아프리카 구호단체 인턴을 지원하면서 새 삶을 찾았다하긔.
현재 구호단체 호이(Hope is Education)를 설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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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즈삼 작성시간 11.04.27 왜 스크랩 안되게되있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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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OM재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27 스크랩 가능하게디어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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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엘라르므 작성시간 11.04.27 부럽네요,, 저는 결단력있지도 못하고 상황도 상황인지라,, 일을 그만두고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만큼 간이 크질 못한가봐요,, 전 지금 외동이라 생계문제로 돈되는 학과를 선택했고 관련 직업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저와 맞지 않는 일이예요, 일하는 거 자체가 고통이고 괴롭죠, 하지만 이쪽을 전문적으로 배웠고 지금 다시 시작하자니 그만큼의 시간과 돈이 필요하더군요, 하지만 먹고 살려면 돈은 벌어야하죠,
제가 진정 원했던 분야들은 예체능계였어요, 화가나 음악가,, 결국 돈되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지금 참 후회되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적성은 무시 못합니다, 현실적인 문제도 중요하 -
답댓글 작성자시엘라르므 작성시간 11.04.27 지만, 적성과 맞지 않는 일은 정말 괴롭고 우울한 일입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되서 그나마 낫지만,, 처음엔 정말 힘들었죠, 적응하느라.. 그래도 여전히 후회되는 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때 내가 왜 그 분야를 선택했을까, 원하는 분야를 선택했으면 지금 얼마나 행복했을까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일을 왜 설득시켜드리지 못했을까..하는.. 전 제 상황만 아니라면 당장 여건이 된다면 돈을 적게 벌더라도 원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네요 ㅠ 꼭 자신이 즐겁게 재미있게 일할수 있는,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길 바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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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을 작성시간 11.04.27 와~ 막 생각하게 되는 글이네요 ㅎㅎ..
저는 순간순간이 행복과 짜증 사이를 왔다갔다-ㅅ-...쩝;; 행복한 사람되는 게 참 힘들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