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샐러드 좋아하잖아~ 인터넷으로 레시피 찾아서
제일 인기 있고 맛있는 거로 만들어봤어"
"샐러드 좋아해서 먹는줄 알아? 살찌니깐 어쩔 수 없이 먹는 거지"
"아... 미안... 그런 거였어?? 다음엔 살 안찌는 거로 맛있는 거 해줄까??"
".....나 ......... 진짜 지겹다.........."
"하...... 왜 자꾸 그런 말만 해......."
"대체 우리는 언제 결혼해??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말만 할거냐구"
"안그러다가 요새 왜 갑자기 또 그 소리야......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 둘다 지금 아무것도 없잖아.......
계속 무턱대고 결혼부터 하자고 하면 어떡해.."
"결혼하고서 둘이 같이 모으면 되잖아!.....
이제 나 계속 기다리는 거 지쳤어!!......
우리 언니는 남자친구 언제 데리고 오냐고 하는데
언니 보고 계속 기다리라고만 해????
지금 내 입장이 어떤 줄 알아???"
"나도 너랑 빨리 결혼해서 같이 살고 싶어!!!.....
근데 너네 집가서 뭐라고 그래???! 아직 대학생이라고 할거야?!!
언니분이 좋아하실 거 같아????!.....
난 너 고생시키기 싫다고!!!!!!!!"
"내가 감당할 수 있다잖아........"
"나 졸업 얼마 안 남았잖아...... 그때까지만이라도.... 응??"
아이리스가 왜 이렇게 초조해 보이는 걸까요?
한편 또 리온이는 섬머와 한바탕 싸우고 방울뱀 주스바에 왔어요
그때 보니타가 바에 들어오네요
"어....?"
"네??"
"맞죠? 저번에 마티니!!"
"네???"
"저번에 마티니 마시러 오셨잖아요~ 그때 조금 취하셨던 거 같은데...
기억 안 나세요? 저랑 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저 남자친구 없ㅇ...."
"아....."
보니타가 그날 일이 이제 생각났나 보네요
"아.... 그때 일은 정말 죄송했어요......
저 때문에 기분 나쁘셨죠....."
"아니에요~ 괜찮아요
....그때.... 남자친구분이 데리러 오셨던데...."
".......제가 남자친구라고 그랬나요?....
그분 남자친구 아니에요....."
리온이는 그 순간.... 갑자기 보니타의 모습에서
래미와 니코르 사이에서 힘들었던 예전의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서 마음이 이상했어요
한편 래미의 팀장님 테론은 카페에서 누굴 만나고 있네요
(테론인데 자꾸 제가 테온이라고 ㅠㅠ...)
"무슨 일인데 밖에서 보자고 그래요??"
".......드릴 말씀이 있어요........"
"뭔데요~ 우선 우리 마실 것부터 시킬까요? 여기요~!"
"...............했어요........."
"네?? 뭐라구요??"
"저 임신했다구요......."
"팀장님 아이에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흑흑..ㅠ
다음 일지때 봐용♡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카골드 작성시간 15.07.20 전 왠지 올리버 여친이 올리버 아이를 가졌는 데 올리버가 결혼을 할 낌새가 안보여서 테론이한테 아이를 가졌다고 거짓말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드네요. 아침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ㅠㅠ...
엘렌이는 뭐 엄마가 성깔이 그런데 애가 멀쩡하긴 힘들죠 ㅋㅋ
리온이놈은... 한번으로 부족해서 이번엔 보니타랑 또 바람을 피게 되는건가요..?!! 그럼 진짜 썩뚝해야하는데... -
작성자헤엉 작성시간 15.07.21 혈... 아이리스... 왠지 모카골드님 댓글처럼 될것같은 그런...
결말이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하네요 ㅠㅠㅠ -
작성자오세후니 작성시간 15.07.21 정주행했는데 완전흥미진진 짱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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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기심즈 작성시간 15.07.21 ... 누구죠!! 마지막 여성분은 대체 누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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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쵸짱 작성시간 15.07.22 허...ㅠㅠ여자친구랑헤어졌음좋겟어용 하나라도 잘되는커플이어서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