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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플레이]정말 착한 놀이방 선생님 <5> 그들에게 닥친 재앙...

작성자Mirsha|작성시간16.03.01|조회수421 목록 댓글 12





둘만의 결혼식이요


가족없다 ㅡㅡ


이런걸 기레기라고 하지.






둘 다 쉬는 날이라 데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비오는데 괜찮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젤라 네가 저렇게 말했다.


수영하자고 말했다









수영하러 출발!


전 저렇게 비올때 빗자국이나 차바퀴에 물 튀는 디테일이 좋아요 ㅋㅋ


이맛에 버그를 안으면서도 사계를 하죠...ㅠㅠ








팔 꺾인 아기 캐롤리나가 이렇게 컸네요 ㅋㅋ


참 듬직하게도 컸다.


여자아이입니다! 여자아이...






수영장 도착...^^


안젤라 네가 가자고 했다.


난 네가 가자는대로 했을 뿐이야...






설마그게 수영복?......


그녀의 수영복 자태를 기대했던 대런은 울었다고 합니다.








얘는 전에 봤던 빡빡머리와 빨강 수영복 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빡머리 자꾸보니까 정드네요..









하하하 비오는 날 수영이 어떠냐


안젤라 네가 가자고 한거야


네가 자초한거야!


난 몰라!







대런이 물을 튀깁니다.







안젤라는 초탈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녀는 화내지 않아요..


착하니까요.








"자! 숨참기로 승부다!"







"으왁! 어푸어푸

난 안 되겠어!"







"하하핫! 내가 이겼다!"







뭔가 노골적으로 좋아하고 노골적으로 실망하는데...







그런데 너네..

좀 짠하다....


그만 다른곳으로 가자...







천사같이 착한 안젤라는

물 위를 걷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다음은 저녁먹으러 식당에 갔는데요

사람들이 비를 맞으면서 뭔가 열심히 보고 있더라구요.


뭔가 했더니 바닥에 박힌 마술사...

저기 꽃다발 나오는거 보니까 그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박힌 마술사도 배가 고프답니다.









밥먹으라고 보냈는데 식당앞에서 엘라깐다하는게 짜증나서

걍 외식 포기하고 집으로 보냄 ㅡㅡ;;








안젤라의 배가 불렀습니다!


옷 때문에 배가 안 불렀지만 배가 부른거에요.


(???)








고생 많이 했다..


자라..


역시 비 오는 날은 방콕이야 ㅠㅠ








다음날 아침


또 둘 다 쉬는날이라 아침일찍 안젤라를 서점에 보내서 책을 좀 사왔어요.


하루종일 책읽었습니다.






할로윈이라 저녁이 되자 아이가 찾아왔어요.


이런거 처음봅니다!ㅋㅋㅋ



"아저씨, 한푼 적선하시오"







"꼬마야. 진정 달콤한건 사탕이 아니란다!


이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것은...


사랑이야!"




꼬마에게 개소리를 시전중인 대런



"아저씨가 최근에 결혼했거든? 여기 반지좀 봐줄래?


이 아저씨는 결혼을 하고 나서 사탕보다 사랑이 더 달콤하다는걸 깨달았단다."




"꼬마야! 너도 사탕은 이제 그만 찾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보지 않겠니?


이 아저씨가 응원할게!"







소년의 표정이 급속도로 일그러졌다.



'이 아저씨는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사탕이나 줄 것이지...ㅡㅡ



그런데 뭔가 저 아저씨,

병신같지만 멋있어.'








그렇게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표정이 아주 깨볶습니다.


그렇게 좋니?...








아저씨도 사탕받으러 오셨답니다.









다음날 일어난 안젤라..


또 할게 없어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ㅠㅠㅠ


무려 8일이나 쉬어요! 결혼+육아휴직!


좋긴 한데 심심해요ㅠ ㅠㅠ







안젤라 머리가 부스스해서


스타일을 좀 바꿔줫어요.







이게 더 나은것 같다..


암튼 착해보이면 됩니다.








오늘도 쉬는 안젤라를 위해


대런이 솜씨를 발휘해봅니다.








Po진지weR












버섯 오믈렛 완성!



'어떡해... 나점점 일류 쉐프가 되나봐....

누나가 나에게 너무 빠져들어버리면 어떡하지....☆'






평범한 품질요









대런이 출근한 사이에 할 게 없어서...


운동이나 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남편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할거에요.








식사를 하고 나오니 대런도 퇴근할 시간이 되었군요!


같이 집에 가야겠습니다.






아까 운동해서 그런가..


안젤라 뒷모습이 아주 든든합니다.


백허그당하고싶은 우람한 어깨다.







갑자기 호들갑 떠는 대런!







안젤라가 진통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항상 심즈는....


임산부가 운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출산임박한 임산부가 운전하는게 말이 되냐ㅡㅡ;;;


조수석에 앉아있어도 너무 침착해서 이상한데...









대런은 안젤라를 버리고 전력질주를 하네요.



아니 도대체 왜 먼저 달려가서 기다리는거얔ㅋㅋㅋㅋㅋㅋ


좀 같이 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젤라가 나쁜 여자였음 넌 저 팔뚝에 맞아 쓰러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깨알같은 디테일이 부족해요 삼즈는.....








긴시간의 산고끝에 대런과 안젤라 둘다 원했던 딸이 태어났어요!


이름은 벨이라고 지었고,


전 원래 아기 특성 다 주사위돌리는데 이번엔 선택했습니다 ㅋㅋ


이왕 고를수있다면 천재를 고르고


엄마가 착하니까 선량함도 골라야징








뭔가 멀어진듯한 두 사람의 거리....


도대체 왜일까...


애기 낳았으면 부인좀 둥기둥기하고 가라고!








슬퍼보이는 안젤라 표정..

왜일까...


난 곧 깨달았다....







아기의 얼굴이....



얼굴이!!



이게뭐야!!!!!!!!!!!!!!!!!!!!!!!!!


너무 무섭잖아!!!!

으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









이건 꿈일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가이렇게 무서울리가없어ㅠㅠㅠㅠ


눈이두개에 입이두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잘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착한 안젤라 괴롭혀서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의 얼굴만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상으로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연 아기의 운명은 ㅠㅠㅠㅠㅠㅠㅠㅠ어찌될것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을기대해주세용!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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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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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Mirs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01 감사합니다! 저도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 작성자쑤봉 | 작성시간 16.03.01 헉 ㄷㄷㄷ 아기 얼굴 보고 깜짝 놀랐어요 ㄷㄷㄷㄷㄷ 세상에.... ㅠㅠ 팔꺾인 애도 그렇고 오류가 많네요ㅠㅠ 항상 잘 보고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Mirs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01 팔꺾인애는 투명인간 버그같아욬ㅋㅋ 진심 버그 덩어리에요ㅠㅠ
  • 작성자하느 | 작성시간 16.0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즈 세계에도 기레기가 있네요 그나저나 아기 얼굴이ㄷㄷ 성장하면 괜찮아지겠죠...?
  • 답댓글 작성자Mirs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01 괜찮아지겠죠?ㅠㅠㅠㅠ 스킨문제인것 같은데 괜찮아졌음 좋겠어요 제발ㅋㅋㅋ 너무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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