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쟨 왜 저러냐??"
"지는 여전히 재수 없으면서"
"....너 훈이랑 제이미..사귄거 알고 있었어?..."
"뭐.. 너랑 사귀기 전에 사귄 거겠지만
들으니깐 좀 그렇긴 하다야.."
"너..화났어??"
"훈이"
"S기업 다녀"
"몰랐네.. 우리 회사에 다니는거"
"훈ㅡ"
"용건만 말해. 나 들어가야 돼"
"몇년 만에 보는 건데... 그렇게 쌀쌀맞게 해야겠어?"
"그럼 널 어떻게 대해야 하는데?!"
"네 남편한테 오해받을만한 행동하기 싫다.
그만 일어날게"
"이 자리에 왜 나온 건데?!!"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단 거 알잖아.."
"그러니깐 내가!!!"
"진짜야!!.....보고 싶었다는 말..."
"넌 안그랬어?...."
모먼트01 (5)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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