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순이에요
이번편은 좀 늦었죠? 헤헤
오늘도 좋은 일이 있어서 칵테일을 좀 할짝거렸는데
봉지에 담긴 칵테일이라 그런지 아버지께서 불량식품 취급하시네요ㅜㅜ
불량식품 아닌데 ㅜㅜㅜ 맥주보다 비싼데ㅜㅜ
어찌되었건 저번편에 예고드렸던대로 이번편은 프루킨 家 이야기의 마지막편입니다!
물론 이야기는 끊기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로즈 家 이야기가 될 뿐이죠 ㅎㅎ
그럼 로랑이의 탄생이후 프루킨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전편에서 로랑이가 유아로 성장했었죠?
그리고 같은날 오후에 바비의 결혼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오딘과 엔젤라가 결혼했던 강가에서 하고 싶었는데
제가 바보같이 파티장소설정을 잘못하는 바람에ㅜㅜㅜㅜ
조촐하게 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엉엉 삐꾸같은 손ㅜㅜ
오늘의 신부 바비는 자기 관리하기는 커녕
짬을 내어 아들내미를 교육시킵니다
그런데 표정을 보아하니 잘 안되어가고 있는 것 같죠?
하기 싫다는 티 팍팍 내고 있는 우리 겸둥이 로랑이~
이 유저는 니가 화를내도 그저 귀엽기만 하단다~ ㅎㅎㅎㅎ
왕자님 교육은 적당히 시키고 이제 결혼식 준비를 해야죠
곧 결혼식이 열릴테니깐요
머리 셋팅하고 웨딩드레스로 갈아입은 바비
어떤가요? 예쁜가요? ㅎㅎ
파티 시각이 다가오고, 손님들도 몰려들고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바비의 소꿉친구 테너 배글리
제럴드의 전 여친이자 바비의 앙숙 레이아 린
그리고 맥의 여자친구 케틀린 벤틀리입니다.
그리고 예비부부가 담소를 나누고 있는 방에 들이닥친 제럴드
제럴드야... 아무리 억울하고 분통터져도 이렇게 막 들이닥치면 안돼ㅜㅜㅜ
착한 제럴드 니가 좀 참으렴ㅜㅜ
다정한 케이 씨와 바비를 말없이 지켜보고 있는 제럴드..
가엾은 놈..ㅜㅜㅜ 내가 미안허다..
자자 결혼식을 하러 좁디좁은 정원으로 나왔어요
정원이라기보단 뜰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ㅜㅜ
손님들이 다 모여들때까지 기다리는 예비 부부
흐흐흐 떨리지?
케이 씨는 떨려보이는데 바비는 신나보이네요 ㅋㅋ
그런 바비를 아련아련하게 쳐다보는 맥
마냥 어리게만 느껴졌던 동생이 벌써 한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되려합니다
기분이 복잡미묘한가봐요ㅎㅎ
어른들 틈에서 엄마아빠의 결혼식을 지켜보는 우리 왕자님
조심해요~ 밟히지 않게
한편, 제럴드는 참석은 했지만 차마 바비의 결혼식을 못 보겠어서인지
집안에 들어와있네요ㅜㅜ
노을이 지는 강가를 배경으로 두 사람은 반지를 교환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요
케이 씨의 입이 귀에 걸렸네요ㅋㅋㅋ
바비도 그에 못지 않은 빙구웃음을 선사합니다
사랑의 맹세를 하며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
마침내 부부가 되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이제 자신의 남편, 아내가 된 사랑하는 이를
다정하게 보다듬는 두 사람
행복에 겨운 표정이 유저의 마음을 참 훈훈하게 합니다
케이 씨가 케이크 컷팅을 하는데, 그순간 로랑이가 실례를 하고 말았네요ㅜㅜㅜ
모두가 로랑이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음,,, 좀 징그럽네요 말풍선
여동생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맥
날뛰고 있네요 ㅎㅎㅎ
결국 바비 엄마가 로랑이를 챙깁니다.
기저귀를 싹 갈아줬더니
울음을 뚝 그치고 이렇게 엄마 품에서 다시 시크한 표정을 짓습니다
음.. 이건 사심 스샷!
테너의 얼굴이 멍~해보이는게 좀 훈훈하네요! ㅎㅎ
바비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임금님 반지를 끼고 좋아하고 있네요ㅎㅎㅎ
여러분! 반지 보이세요? ㅎㅎ
뒷풀이 겸 체스를 두는 제럴드 뒤로 로랑이가 보이네요
이야아~~~ 신나게 스프링말을 타고 있었군요!! ㅎㅎ
"로랑아. 내릴 시간 다 되었어~"
" 흥! 칫! 뿡!"
"우리 왕자님 정말 안 내릴거야?"
엄마한테 안길때까지 삐져있는 로랑이.
자기 엄마 어렸을때랑 행동이 똑같네요! ㅎㅎㅎ
엄마 품에선 다시 얌전한 아이로~
케이 씨는 초대 손님들을 상대하고 있구요~
우리 귀여운 왕자님은 블럭 놀이를 합니다.
그러다 손님으로 온 제럴드를 발견한 케이 씨.
제럴드를 불편해 하네요 ㅜㅜㅜ
그러지마ㅜㅜ 제럴드 불쌍한 아이야 케이 씨 ㅜㅜㅜ
불편한 마음도 풀어줄 겸 결혼 선물을 줍니다
그리고 소망대로 베개싸움을 휙휙!
"아저씨 저 때렸어요?!"
그러다 케이 씨한테 너무 세게 맞은 건지
케이 씨에게 화를 내는 바비 ㅜㅜㅜ
"응? 아.. 아니야 오해야 바비야"
완전 당황한 케이 씨ㅋㅋㅋㅋ
자자~ 싸우지들 마시고~ 화해를 키스를...*=ㅅ=*
오늘은 엔딩은 프루킨 家, 아니 로즈 家 겸둥이 로랑이가 장식합니다!
"모심 여러분들 잘자요~ 잘자고 다음에 또 만나요~"
p.s) 다음번 이야기는 이제 프루킨 家 이야기가 아닌
로즈 家 이야기로 찾아옵니다!
헷갈리시면 안돼요! ㅜㅜ
그럼 다음 이야기로 찾아올때까지 여러분 안녀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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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긴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05 후후 드디어 달구님과 사돈이 되었네요! 어떻게, 며느리는 마음에 드십니까?!
바비 결혼식을 엔젤라와 오딘이 한 결혼식장에서 하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ㅜㅜㅜ 하늘에서 엔젤라와 오딘도 보고있겠죠?ㅎㅎㅎ
이제 로즈 家이야기 나오고 달구님 손주들이 많이 많이 나올거에요~ 이뻐해주셔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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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맥킨 작성시간 12.06.05 후딱 읽었어요 ㅎㅎ 로랑이 너무 귀엽네요!
로즈가도 기대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긴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05 전 맥킨님만 보면 자꾸 우리 맥이 생각나요ㅋㅋㅋㅋ 이름이 비슷해서요~
맥킨님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ㅋㅋㅋㅋ 맥킨님이 막 우리 아이같고(?!) 괜히 막 친근감드네요 헤헤//
넵 로즈 家 이야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작성자이게뮈지 작성시간 12.06.13 결혼 축하해 바비야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제럴드... 초대 안한건데 온 건가요.. ㄷㄷ
하지만 케이씨가 더 좋다는게 함정 미안 제럴드...;
그나저나 마지막에 로랑 잠옷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저 부자연스러운 사각 모자는 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