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뉴 빌리지 스타터 하우스1번지가 약간 소란스러워졌네요.
누가 이사왔나봐요.
" 나랑 얘기 안 할거야? "
" 또 가을 샐러드 먹자며.
지금 여름이거든? 다른 것 좀 먹으면 안돼? "
" 안돼 "
" 왜? 너가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연애할 땐 내가 좋아하는 스파게티만
죽어라 먹더니! "
"..........."
"1000시몰레온밖에 없으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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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꾸미느라 돈이 1000시몰레온밖에 남지 않은 보일리카 부부.
안정적인 결혼생활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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