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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플레이]심프렌들리 라이프 2.내 동거인을 소개합니다

작성자마롱_|작성시간13.10.21|조회수427 목록 댓글 4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CzeT

arbol-el fantasma♪

 

 

 

 

 

 

 

 

~ 심즈 3 플레이 일기!! 심프렌들리 라이프:D ~

* 심프렌들리 : 최대한 심즈3 본래의 플레이에 초점을 맞춰서 플레이하기 위해 만든 단어로 ㅋㅋ...일명 순정중심. 

* CC(커스텀아이템)을 하나도 안받는다기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목표로, 소수의 CC와 다수의 스토어템 포함.

* Nraas스토리모드 사용 : 좀더 활기찬 마을을 위해! / 오버워치 사용 : 렉 최대한 줄이기 :)

* 포즈핵 NO. 슬핵 최소화. 화보샷스튜디오샷, 인위적인 연출... NONONO 

*  심지어 보정은 절대 NO...ㅋㅋㅋㅋㅋㅋㅋㅋ(순정을 추구했다기보다 귀찮음의 결과)

** 목표!!! 1.55 패치 이후로 생긴 월드 이사를 활용해 여러 월드를 돌아다니며,

최대한 렉 없이 대잇기 플레이를 오래오래 해보는 것.

** 단순한 플레이 일기가 아닌 중간중간에 팁을 제공하는 유용한 플레이일기 쓰기 :) 

 

 

 

 

 

 

 

 

** 두 남녀 관계설정 준비하는 중이라서 흐름이 조금 느릿느릿해요. 

4화 정도부턴 좀더 빠른 플레이 전개할테니 그전까지는 편하게 봐주시길! :) **

 

 

 

 

 

 

 

 

 

 

 

 

 

릴리의 집 앞에 선 택시에서 내린 남심.

그의 이름은 "크록 블루" 입니다.

선릿타이즈의 풍경에 매혹되어 달랑 짐가방 하나만 들고 섬에 들어온 젊은 예술가..라는 컨셉입니다 ㅎㅎ

 

 

 

 

 

 

환영의 의미인지 대문도 활짝 열려있습니다.

어서오세요 뉴페이스!! :D

 

 

 

 

 

 

마침 집주인 릴리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앗.. 어, 어서오세요! 남자분이 오실줄은..몰랐네요."

 

 

 

 

 

 

"아, 그래요? 부동산에서 말해주지 않았나?

여튼 만나서 반가워요, 릴리 양. 크록 블루입니다."

처음 만난 여자 이름을 아는 너란남자 나쁜남자 스멜이..ㅋㅋㅋㅋ


 

 

 

 

 

"네, 반가워요 크록 씨.

저.. 설명부터 좀 드리자면..저희 집은 다른 집이랑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을거예요.

주방이랑 욕실은 1층에 있구요. 2층에 있는 작은 방에서 생활하시면 돼요.

근데 저기...큼.. 방이 크진않고.. 침대가 다소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괜찮을까요?"

 

 

 

 

 

 

걱정하는 릴리에게 노 프라블럼 포즈를 취해주는 크록.

"뭐, 솔직히 저는 지붕이랑 바닥만 있으면 다른건 별로 신경안써서요."

바깥에 크록이를 위한 4칸짜리 오두막이라도 지어줘야겠네요... 침낭과 함께 벽없이 취침해보렴! ㅋㅋㅋ

 

 

 

 

 

 

어쨌든 릴리의 안내를 받아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계단을 마주보고 서재가 있습니다. 

살아생전 릴리의 아버지께서 거의 하루종일 계셨던 곳이라 아직까지 아버지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어요.

"..서재에서는 물건만 조심해서 다뤄주시면 돼요. 노트북은 쓸일 있으시면 미리 말씀해주시구요."

"알겠습니다. 간단해서 좋군요."

 

 

 

 

 

 

 

 

깨끗하지만 여기저기 손때묻은 흔적이 있는 이젤이 예술가인 크록의 시선을 잡아끕니다.

음악을 즐겨듣고 그림그리기와 독서를 좋아하셨던, 릴리를 닮은 인자한 남성의 얼굴이 머릿속에 그려질 듯하네요.

 

 

 

 

 

 

와중에 너는 혼자 세워놨다고 손님 등 뒤에서 사과꺼내고있니...ㅋㅋㅋㅋ

크록이는 아직 집주인이 지팡이를 휘두르는 마법사라는건 모르는 눈치입니다.

꼭... 여주인공이 변신소녀인 사실을 남주인공만 모르는 애니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들 다 아는데 너만몰라 얘

 

 

 

 

 

 

 

문제의..심즈눈금 아홉칸짜리 ㅋㅋ 미니미한 방에 들어왔습니다.

"저기...혹시 맘에 안드시면 얘기하셔두 돼요. 부동산 아저씨께서 한 두 명 더 있다고는 하셨으니까.."

"흠......"

저 반응은 긍정일까요, 부정일까요. 도통 감을 잡을수 없는 릴리.

 

 

 

 

 

 

"...다른 건 기대도 안했지만, 의외로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가 멋지군요."

"....감사합니다..;;;"

똑같은 말도... 왜 저렇게 싹퉁머리없게 말할까요 ㅋㅋㅋㅋ

 

 

 

 

 

 

"그밖에 또 알아둬야할건 없습니까?"

"예? 아..저기, 그말은.. 계약하자는 말이세요?"

"안됩니까?"

비록 성격은 그리 따뜻한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세입자가 들어온다니!

쥐꼬리만한 월급에 생활비 보태는것도 힘들었던 릴리에게 어찌됐건 방을 세놓을수 있다는건 좋은 일이겠죠. ㅎㅎㅎ

 

 

 

 

 

 

"아뇨, 아뇨!!! 안되다뇨! 지금 당장 지장찍죠!!!"

(아니.. 이 방은 천장이 안덮혀있나 뭔가 조명이 굉장히 이상하게 보이네요 ㅠㅠ...쏘 어글리......)

 

 

 

 

 

 

 

기분이 좋아진 릴리.. 앞으로의 화목한 생활을 위해 윙크를 날려봅니다!

하지만 손사레치며 거부하는 너란...남자.. 하 ㅠㅠㅠㅠㅠ

주제에 비싸게 구네요. 얼마나 가나 두고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

 

 

 

 

 

 

 

 

 

릴리는 이제 세입자가 들어왔으니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얘기하며 식사하는 장면을 꿈꿨겠지만..

배가 고프든말든 책읽기부터 돌입하시는 크록이...

이 조그만집에서조차 같은 공간에 있질 않네요 ㅋㅋㅋ

 

 

 

 

 

 

그렇게 각자 특별한 일 없이 하루가 지나고..

1층 릴리의 방 불도 꺼진 늦은 시각.

 

 

 

 

 

 

크록이 급하게 방으로 뛰어들어옵니다. 아..조명발 안받는 이 방 싫다 ㅠㅠ..

 

 

 

 

 

 

 

괴로워하며 발버둥치던 크록...

밝은 빛이 뿜어져나오더니 결국..?

 

 

 

 

 

 

 

변tothe신!!!

참.. 보면볼수록

묘하게 못생긴찌그러진 얼굴이 매력적인 늑인으로 변했습니다. ㅋㅋ

 

 

 

 

 

 

"크르륵..."

약간은 좀비같은 구부정한 자세로 현관문을 열고 어디론가 향하는 크록.

 

 

 

 

 

 

뛰는 포즈를 보고있자니 골룸 의상을 입혀주고 싶은...

집과 가까운 경찰서...같지않은 경찰서로 우다다다 달려갑니다 ㅋㅋㅋ

 

 

 

 

 

 

참동안 뒤적뒤적 뭔가를  찾더니.. 결국엔  

....

다음엔 은도 좋지만 좀더 비싼걸로 찾아오렴...

그렇지않으면 털을 빡빡밀어서 집밖으로 내쫓을거라우^ㅗ^ㅎㅎㅎ

 

 

 

 

 

 

밤이 되어서 눈이 희번득 빛나는 크록이는 어쩐지 조금 무서워보이네요.

자세도 배경도.. 영락없는 정글 맹수입니다. 은쪼가리 줍는 맹수....ㅜㅜ

 

 

 

 

 

 

늑대인간 처음 변신시켜봐서 몰랐는데..

저는 잘 때되면 옷갈아입듯이 슝 한바퀴돌고 다시 인간으로 돌아와서 잘줄알았는데 옷만 갈아입더라고요. ㅋㅋㅋ

털가죽을 갈아입으랬지 누가 잠옷갈아입으랬니...

그렇지만 자는 모습은 아주 조금 귀엽네요. ㅋㅋㅋㅋ

 

 

 

 

 

 

조용히 해는 다시 뜨고

 

 

 

 

 

 

 

아침 햇살이 릴리의 방 창가에도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이불 무늬가 깨진게 아니고 침대위에 이불아이템을 겹쳐놨더니 저리되네요 ㅋㅋ

본격 심이 안자고 있을때만 예쁜 침대..(근데 안자고있으면 딱히 찍을일이 없는)

 

 

과연 릴리는 간밤에 일어났던 크록의 변화를 마주치게 될까요?

또, 지난밤.. 크록이 은쪼가리 찾아 떠난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To be Continued... 

 

 

 

 

 

 

 

 

 

 

 

 

 

 

 

 

 

 

두번째 깨알 팁!

 

 

 

 

 

 

 

 

 

비밀스러운 마법사 릴리..

세입자를 맞이하면서 그녀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연금술의 비밀을 들키지 않기기 위해 특단의 조취가 필요했지요.

 

 

마치 심즈 2 못말리는캠퍼스의 설정처럼..

집안 곳곳에 있는 모든 문을 걸어잠글 수 있는데요.

 

 

1.문에 왼쪽클릭을 하면 다음과 같은 파이메뉴가 뜹니다.

 

 

 

2. 각각 메뉴는 다음과 같아요.

1)모든 심에게 허용 : 일반적인 문의 기능으로 집에 놀러온 친구, 파티에 놀러온 손님 등

아무나 문으로 들락날락할 수 있습니다.

2)본인만 허용 : 이 경우 릴리가 선택한 옵션입니다.

현재 선택한 심만 해당 문으로 드나들 수 있어요.

3)가족 구성원만 허용 : 주로 저는 집 대문이나.. 좀비막이용 정원 울타리 등에 해놓는 옵션입니다.

집 대문을 이렇게 해놓으면 친구들이 파티에 놀러와도 밖에서만 놀고 안에 들어올 수 없어요.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옵션이니.. 만약 이렇게 해놓으면 (예를 들어) 본힐다가 집안에서만 일하게됩니다. ㅎㅎ

가족구성원이 아니라 문을 통과 못하거든요.

4)통과 허용 심 설정 : 직접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심을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유용한 팁 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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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tarsky | 작성시간 13.10.21 아 재밌어욯 ㅎㅎㅎ 릴리와 크록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ㅎㅎ 크록 멋진남자 ㅎㅎ ㅠㅠ 그나저나 은을 찾는동안 집에서는 무슨일이있었단말인가 ㄷㄷ
  • 답댓글 작성자마롱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21 ㅎㅎㅎ재밌으시다니 감사해요~^_^
    크록은..성형의 수혜를 너무받은 심이라 볼때마다 먼가 웃겨요 전 ㅋㅋ
    오늘도 집에오자마자 후딱 담편만들어야겠네요!
  • 작성자티츄맨 | 작성시간 13.10.22 오~마법사와 늑대인간의조합...진행의 궁금해짐을 어찌하리오...다음연재를 기다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롱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22 ㅎㅎ 감사해요 티츄맨님~^^
    지금 생각해보니 마법사남심도 괜찮았을거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그리고 영원히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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