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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플레이]심프렌들리 라이프 3.가깝고도 먼...(2)

작성자마롱_|작성시간13.10.23|조회수227 목록 댓글 1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kGyNb

정예경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

 

 

 

 

3) 에서 바로 이어지는 글입니다. : )

 

 

 
첫번째 집. 오오.. 뭔가 조명부터 달라요.
심은 피신해있는지 보이지않고 유령들만이 남아서 여기저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네요.

 


 

 

 

 
 생김새는 조금 이상하지만 기능은 빵빵한 저 도구를 이용해 구신들을 사로잡습니다.
꼭 옆에서 보면 미용실에서 쓰는 헤어드라이어 같이 생겼는데..ㅋㅋㅋㅋ
별다른 실패없이 유령과 조금 실랑이를 벌이다가 바로 잡히는걸 보니 유령 소탕도구 맞나봐요.
 

 

 

 

유령사냥꾼 업무 수행중에는 좌측에 이렇게 진행도를 알려주는 작은 창도 떠서 편해요~
일일히 유령 몇 마리 잡았는지 세가면서 할 필요 없이 :9
 
 

음 그런데....

 

 

 
...

 

왠지 유령 "하나" 잡았다고 하고 콜렉션 얘기 나오니까 물건 취급당하는것 같아서 조금 불쌍하네요 ;ㅇ;
그래 얘들아..불쌍한 너희를 위해 잡아다가 과학연구소에 방생해줄께. 허허


 

 


작업(?)을 끝낸 집은 이렇게 원래대로 조명이 돌아오고, 집주인이 감사의 인사를 오른쪽 위에 띄워줍니다.
근데 사람은 안보이는데 처치해달라 감사하다 인삿말이 뜨니까 오히려 얘들이 더 유령같아요..!! 무..무서워ㅋㅋㅋㅋ

 

 

 

 

 
두번째 집도 간단하게 클리어 해줍니다 : )

 

 

 


"아니..일도 좋지만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 아냐?"
아니 여보세요 ㅇ여기 너네집 아니거든요....
.....음 근데 분명 남의집인데 냉장고에서 암거나 꺼내먹어도 뭐라하는 심이 없네요. ㅋㅋㅋ
집주인이 귀신 피해 나가있으니 잠시 시끄러운 유령은 냅두고 시크하게 밥이나 먹을까요? ㅋㅋㅋㅋㅋ

 

 

 

 

 
크록이 너무 착하게 행동하길래 취소해줬어요. ^^;;;;
설거지는 무슨.. 남의집이니 이것도 시크하게 무시합시다 ㅋㅋㅋ
"음 맞아. 이정도는 서비스지 서비스." (집주인이 너네집 집사라도되니..-.-;;)

 

 
 
느긋하게 용변욕구도 해결해주고 갑니다.
서비스 서비스 ㅋㅋ...

 

 

 

 
 으응??...남의 집에서 밥먹고 쉬야하고 본격적으로 잡아보려고 하니까..
 
급승진하네요 이야 좋다ㅋㅋㅋㅋㅋㅋ
이거 가난한 심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직업같군요.
욕구도 채우면서 일도 설렁설렁 하면서 승진도 빨리빨리!! 굿 ㅎㅎㅎㅎ

 

 

 
 그렇게 자정이 넘도록 돌아다니면서 유령들을 모두 소탕하고 다녔네요. ㅎㅎ
늦은 시간이지만 괴짜에 야행성 올빼미 특성까지 지닌 크록에게는 어쩌면 이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즐거울지도 모르겠어요.
쓰고보니 유령사냥꾼이 천직일 수밖에 없는 너란남자..ㅠㅠ

 

 
정신없이 크록이 유령잡기 시키고 있을 동안 어느새 잊혀졌던 릴리.. ^^;;
자유의지로 서재에서 책을 읽으며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자유의지로 책읽을때 기술책 우선으로 읽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네 인생에 하등 도움될거 없는 그런 책은 대체 왜읽는거니 :-(...

 

 

 

 

"..."
그러고보니 이제 크록과 동거를 하는데도 여전히 외롭기만 한 시간이네요.
낮에 그가 한숨 자고 나간 흔들의자에 앉아 이번에는 논리책을 좀 뒤적여보지만...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지 이내 책은 집어넣어버리고 상념에 잠기는 릴리.
'어제도 오늘도, 깜깜한 밤중에 자꾸 나가질 않나.. 말도 안하고... 그사람을 집에 들인게 잘한걸까?'
아직 크록이 유령사냥꾼인 동시에 늑대인간인걸 모르는 릴리는 천천히 의자를 흔들며 깊은 생각에 빠집니다.
 
그저 서로 신경끄고 살면 될일이냐고 누군가는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왕 누군가와 같이 살게 된거,
아빠와 함께 살던 어렸을 적처럼 다시 따뜻한 온기와 웃음소리로 온 집안을 채우고 싶은것뿐..

 

 

 

 
결국 릴리는 그냥 일찍 잠자리에 들기로 합니다.
가뜩이나 도둑 든 것 때문에 기분도 좋지 않은데 마음도 싱숭생숭..
돌아가신 아빠 생각도 많이 나는 밤입니다. ㅎㅎ.. 

 

 

 
그리고 새벽녘이 되어서야 모든 작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크록.
어제와 달리 오늘은 두발로 들어가네요. ㅎㅎㅎㅎ

 

 

 


 바로 방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잠시,
잠긴 릴리의 방문 앞을 응시하는 크록.
 
어쩌면 릴리가 걱정하는걸 알고 있는걸까요?
늦었지만 잘자라고 마음속으로 인사라도 하는 듯한 뒷모습.. 

 

 


피곤한 몸을 이끌고 크록도 잠에 듭니다.
릴리와 마찬가지로 익숙하지 않은 일을 끝마치느라 수고했던 오늘 하루.
 
잘자요 : )
 
 
 
 
 
 



 

 

 
ㅋㅋㅋㅋㅋㅋㅋ 거북이속도로 차는 에너지를 보다못해 새 침대를 사줬어요.
그리고 전부 빨간색이 되어버린 수많은 침대들 ㅠㅠ aㅏ.....
 
빨리 돈벌자 얘들아...................^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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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마롱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23 버그없는 심즈는 심즈가 아니죠...ㅠㅠ 그린님 토닥토닥;_;
    너무 건조해보여서 다음화에서는 서로 좀 맞대면시켜주려구요 ㅎㅎㅎ
    배경음악 어울리는거 찾느라 오래 걸렸는데 맘에드신다니 저도 좋네요! 후후 ㅇ.<
  • 작성자아녜스 | 작성시간 13.10.23 만나기도 힘든 이 커플을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롱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23 ㅋㅋㅋ 으앙 응원감사해요 아녜스님~ 응원에 힘입어 커플성사위원회 힘내도록할게요!! ㅋ_ㅋ
  • 작성자starsky | 작성시간 13.10.29 하.. 릴리 ㅠㅠㅠㅠ 크록 ㅠㅠㅠ 둘이 잘됬으면..하아아아아 ㅠㅠ 배경음악과 너무 잘어울리는 스샷들 ㅠㅠ 특히 릴리가 창가에 앉아있는모습이 너무 이뻐요 ㅠㅠ 둘의 사랑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마롱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29 ㅎㅎㅎ 닉네임이 넘예쁘시네요 별밤님^^ 음악찾을때 굉장히 고심하는편인데 이리 잘어울린다고 해주시니 저도 좋네요!!ㅇ.<
    로맨스라인을 위해 힘좀 써야겠습니당..ㅋㅋㅋㅋ 댓글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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