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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토론

골프용어 - 멀리건(Mulligan)의 유래

작성자준영아빠|작성시간07.10.05|조회수735 목록 댓글 19
전 처음에 멀리 안갔으니까 다시 치라는 뜻의 속어 인줄 알았습니다. ^^;
지식 거시기에서 퍼왔습니다.

"1930년경 미국의 대공황 시기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절에 골프를 무척 좋아하던 신문기자 두 사람이 하루라도 골프를 안치면 입안에 가시가 돋칠 정도로 골프를 사랑하는 예찬론자들이었는데 골프는 하긴 해야겠는데 때가 때인지라 동반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답니다.

골프를 쳐야겠다고 마음먹은 두 기자는 동반자도 없이 무작정 골프장을 찾아 눈에 불을 켜고 동반자를 물색하기 시작한지 몇 시간 후... 라커룸에서 일하는 청년을 동반자로 끌어 들여 같이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라커맨은 골프에 대해선 조금도 아는 게 없는 한마디로 일자무식인 청년은 번번히 티에서 미스 샷을 내고 또 게임에서도 당연히 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오기가 생긴 라커맨, 신문기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연습을 자주 하지만, 나는 연습도 못하고 자주 치지도 않잖아요. 그러니까 나는 한번 더 칠께요."

어처구니없는 라커맨의 요구에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바로 두 신문기자였습니다.
동반자를 놓치지 않으려는 신문기자들이 이를 허용했으니 말이죠.

여기서 드디어 '멀리건'의 유래가 나옵니다.

그 때의 그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했던 라커맨의 이름이 바로 멀리건,
미스터 멀리건(Mr.Mulligan)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실수한 것을 다시 티샷하는 것을 멀리건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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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준영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0.06 아마 여러 설 중에 하나 인듯 합니다. ^^
  • 작성자완빠따마무리 | 작성시간 07.10.06 첫방 따악 하고 쳤는데 물(MULL)에 들어 갔쥬 ... 이건(Igan)아니 잖∼아 .. 이건아니잖∼아.... 울고 보채길레 " 멀이런걸 가지구 그래 한번 더쳐"해서.. 멀리건 ...후다닥 =3=3=3
  • 답댓글 작성자준영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0.06 ㅎㅎㅎ 어딜 도망 가시나요 따라가야쥐 후다다다닥 =3=3=3
  • 답댓글 작성자완빠따마무리 | 작성시간 07.10.06 더 큰걸음으로 .. 파바박 !! ==3 ==3 ==3
  • 답댓글 작성자준영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0.06 ㅎㅎㅎ 음..글면 전 날아갑니다. 슈~웅 =>>> 저기 아래 보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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