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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토론

왜 양잔디는 어려운가~

작성자박필용|작성시간07.11.17|조회수803 목록 댓글 3
양잔디 골프장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선호도가 분명하다는 것은 스윙스타일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양잔디는 어렵다고 생각하는지 간단하게 궁리해보면,

일단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을 가볍게 스윙해보면 그 답이 나옵니다.

제대로 관리된 양잔디에는 공이 연습장 처럼 잘 떠 있습니다.

그런데 연습장과는 달리 공부터 맞는 다운 블로우가 아니면 공과 아이언 페이스 사이에

일반 조선잔디보다 많은양의 잔디가 낍니다.

즉 같은 면적안에 잔디잎의 수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공을 친다음에 생기는 디봇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공을 치기전에 생기는 디봇은 공을 제대로 보낼수 없기 만듭니다.

생크가 나기도하고, 거리도 제대로 안나게 됩니다.

이는 풀이 더 긴 러프에서 큰 차이를 보이게되는데 양잔디에서 중요한 플레이는

얼마나 페어웨이를 지키는가 입니다.

러프에서는 깨끗한 컨텍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리와 방향성을 둘다 잃게 됩니다.

그런데 양잔디건 조선잔디건 둘다 뒤땅성 컨텍을 하는 분드은 오히려 양잔디를 좋아하시게됩니다.

왜냐면 조선잔디에서 뒤땅을 채가 박히면서 오히려 거리가 덜나지만

양잔디에서는 조선잔디보다 토양이 부드러운 편이라 채가 빠져나갈 확률이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양잔디를 어려워하지마시고 공부터 맞추는 컨텍을 연습하세요!

그럼 양잔디가 플레이하게 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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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러빈 | 작성시간 07.11.17 근데요,,,양잔디가 좀더 질긴 잔디지욘? 양잔디인곳은 페어웨이라도 잘 안파지겠지요? 원래 페어웨이에선 팍팍 파여야 제맛인뎅,,
  • 작성자semibear | 작성시간 07.11.17 공을 먼저 컨택해야 한다는 점은 누구라도 공감합니다. 중지에선 뒷땅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중급자정도 되는 실력이면 삽질하듯 디벗을 만들지 않는한 풀잎에 떠있는 상태의 공을 클럽이 어느부분에서 가격해 와도 저항없이 때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양잔디(특히 벤트)는 약간이라도 잔디를 물고들어가면 (쿳션이 생겨)약간이라도 거리가 줄게됩니다. 임팩이 좋은 사람은 중지에서 보다 벤트에서 거리도 늘고, 스핀량도 증가합니다. 연습장 매트에서와 같이 바닥이 공을 받쳐주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켄터키는 중지와 벤트그라스의 중간정도로 생각됩니다. ^^
  • 작성자민♥우아빠 | 작성시간 07.11.17 좋을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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