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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토론

인터로킹 그립에 대해서..

작성자손만아프네|작성시간08.04.15|조회수3,189 목록 댓글 20


입문2년차 백돌이 입니다.
분명히 1년차때에 비해선 많은 실력향상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스코어는 변함이 없네요
고민이 많던중 제 스윙동영상을 보니깐 코킹이 너무 일찍 풀리더군요.
그 결과로 뒷땅을 치고 연습장에선 어느정도 공이 날아가도 잔디가 좀 안좋은 필드에선 여지없이 잔디만 퍼내게 되고..
의식적으로 레이트힛팅을 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그런데 오늘 점심시간에 연습장에 가서 우연히 인터로킹그립으로 스윙을 해봤습니다.
처음해보는 거라 부자연스럽지만 오버래핑그립에 비해선 확실히 오른손의 힘이 빠지고
코킹도 늦게 풀리면서 깔끔하게 임팩트 되더군요


인터로킹그립은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손이 작은 사람에게 적합하고 선수중엔 타이거우즈가 인터로킹그립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제 손크기는 장갑사이즈로 23호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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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팔십프로 | 작성시간 08.04.16 처움엔 당연히 아픕니다. 그런 고통없이 할 수 있는게 세상에 몇가지나 될까요? ^^
  • 작성자모글리 | 작성시간 08.04.16 저는장갑 26호도 적습니다 그러나 인터로킹 그립이야 말로 최고의 그립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unknown | 작성시간 08.04.16 인터락킹그립을 합니다.. 처음부터요..정말 처음 몇 달간은 진짜 아파 죽겠더군요. 오른손 전체가 아프더니...휴... 그만큼 백스윙때 쓸데없는 곳에 힘을 쓴다는 얘기겠죠.. 그치만 이제는 아주 안정적입니다. 견고하기도 하고.. 오른 새끼 손가락이 부러질 것 같은 고통이 오지만 참다보면 좋은 날이 옵니다..
  • 작성자dpslee | 작성시간 08.04.17 지극히 개인적인 저만의 느낌입니다만 1. 채를 "잡"거나 "쥔"다기 보다는 서로 끼워 놓은 양손 사이에 채를 "올려" 둔 느낌이 든다... 즉, 오버래핑에 비해서 힘을 빼는 그립이 보다 용이하다(어찌보면 grip이라는 용어 자체에 반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2. 훅그립을 방지할 수 있다. 저의 경우 인터로킹을 하면 오버래핑에 비해 오른손이 조금 더 뉴트럴하게 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원치 않아도 훅그립이 잡히거나 훅그립으로 돌아가는 경우 유용하다... 3. 1과 관련하여 왼팔, 오른팔 중 어느 하나가 주도가 되지 않은 양팔에 고루 힘이 가는 암스윙을 하는데 좋은 느낌을 준다... 입니다...
  • 작성자dpslee | 작성시간 08.04.17 위에 시스터보이 님께서 오른손을 억제해 준다는 취지로 쓰셨는데, 그것이 바로 제가 적어 놓은 2번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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