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슬라이스 예방을 위해 인-아웃 궤도로 스윙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운스윙 도중에 오른팔에 특별히 힘을 가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오른쪽으로 크게 휘는 구질의 악성 훅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지나치게 과도한 인-아웃 궤도가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바로 제 경우입니다 ㅎㅎ
이와같은 지나친 인-아웃의 발생원인과 교정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아참, 여기서 인-아웃과 반대로 아웃-인 궤도이면서 클럽헤드가 닫혀 맞을
경우에 왼쪽방향으로 곧장 달려가는 직진성 풀훅(풀샷)은 논외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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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운스윙 때 허리를 풀어주는 대신 목표 쪽으로 밀어주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 동작은 손, 팔과 클럽을 너무 몸 가까이 오게 한다. 이렇게 되면 본능적으로
볼이 오른쪽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려고 손을 많이 쓰게
되어 클럽 페이스가 급격히 닫히게 되는 것이다.
유지하기 위해서 헤드커버와 같은 장애물을 가지고 연습을 한다.
헤드커버를 목표선 15cm 안쪽으로 놓고 연습을 한다. 헤드커버는 훅을 치기
위해 클럽헤드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음과 동시에 클럽헤드를 올바른
궤도로 다운스윙하게 도와줄 것이다.
(주)1. 위에서 '허리를 풀어주는'의 뜻은 백스윙 때 꼬았던 허리를 풀어서 회전라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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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처: 골싱의 gustar7star 님
(08.04.14에 '과도한 인-아웃 스윙을 잡으려면' 제목의 글에 대한 답글, 당시 닉네임 '트위스터')
<질문요지>
과도한 인-아웃 스윙 때문에 드로우가 심하게 걸리며 때로는 탑핑과 훅이 자주 발생합니다.
고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guru7star님 답변내용>
심한 인-아웃 스윙은 다운스윙 초기에 회전을 빼먹고 중심이동 한다면서 수평이동에만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럽니다. 그러니까 수평이동하면서 회전을 시켜줘야 클럽이 제대로된
궤도를 찾아들어가는 데 수평이동만 하면 채가 등뒤로 떨어지면서 인-아웃을 치고 나갑니다.
수평이동하되 회전이 더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slot을 제대로 찾아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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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처: 골프스카이 질문에 대한 김장우 프로의 답변
<질문요지>
아이언 인아웃 스윙으로 약간 훅성 구질이 납니다.
몇년전만해도 아이언이 참 좋았는데 ...
과도한 인 아웃 스윙 교정 부탁드립니다
인아웃 스윙에서 훅이 난다면 크게 두가지로 볼 수있는데요.
첫째는 임팩트시 바디턴(허리 회전)량이 부족한 경웁니다.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임팩트까지 가는 동안에 어깨턴과 바디턴을
지금보다 더 많이 해줘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임팩트시 몸이 현재보다 조금 열린
상태가되면소 볼이 스트레이트하게 날아갈겁니다.
두번째로는 스탠스가 훅성 스탠스를 취하고 치는 경웁죠,
답)스탠스의 방향을 왼발을 조금 여는 오픈 스탠스를 취하고 스윙을 해보는 겁니다.
어쩌면 이 방법 만으로도 교정 될 수 있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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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처: 고덕호 프로의 스마트 Q&A
<질문내용>
이제 막 90대 점수에 들어선 초보 골퍼입니다. 이제는 볼을 어느정도 또박또박 치는데
비거리가 안 나는 것이 흠 입니다. 같은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싱글 골퍼 한 분이
하체를 타깃쪽으로 밀면서 체중이동을 많이 해야 볼을 멀리 보낼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해 보았더니 한동안은 볼이 제법 멀리 나가서 아주 흡족해 했었습니다.
하지만 2주전쯤부터 똑바로 가던 볼이 훅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훅이 나곤 합니 다. 좋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내용>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골프 스윙을 할 때에도 적절한 체중이동은 필수적입니다.
그 자리에서 회전이 아무리 빠르더라도 적절한 체중이동이 없다면 최대한의 비거리를
낼 수 없게 되죠. 제가 굳이 적절한 체중이동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질문하신 분처럼
훅이 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너무 심한 하체의 움직임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처음 조언을 들었을 때에는 적절하게 체중이동을 하여 볼의 방향성과
비거리가 좋아 졌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 체중이동이 과다하게 되면 꼭 문제가 생기게 되죠.
골프 스윙은 척추 축을 중심으로 하는 회전운동이기 때문에 체중이동을 하더라도 몸이
너무 좌우로 움직이게 되면 스윙이 무너지게 되는 것을 잘 인식하셔야 합니다.
체중이동에 너무 신경을 쓰다 보면 다운스윙 때 하체가 타깃 쪽으로 밀려가면 클럽헤드가
몸 뒤로 처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심한 ‘인 투 아웃’의 스윙궤도가
그려지면서 푸시나 훅 샷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테 크니컬한 골프 용어로는 이런 현상을
히프 슬라이딩(hip sliding)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엉덩이가 옆으로 밀려나가는 현상을
얘기합니다.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피니시 자세를 취할 때 왼발이 지면에 완전히 부착되어 있는 것에
신경을 써 보십시오. 왼발바닥이 지면에 접착제로 고정되어 있다는 상상을 해도 좋습니다.
하체의 체중이동은 평소에 하던 대로 하되 피니시때 왼발의 안쪽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만
체중이동을 한다면 히프가 밀리지 않고 타깃 쪽으로 회전하는 느낌을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유명한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리드베터도 이것을 이런 식으로 표현합니다. 골프 스윙을 할 때는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 때 드럼통 안에서 스윙을 한다고 상상을 하면 몸의 심한 스웨이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이죠. 결국은 몸의 체중이동은 하되 드럼통 안에서만 한다면 정확하고
적절한 체중이동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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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히존하 작성시간 11.04.07 아웃인 교정이 힘들듯이 과도한 인아웃도 그리 간단히 교정 되진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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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까아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7 과도한 체중이동이나 스웨이로 인해 클럽이 몸뒤의 등쪽에 뒤처짐으로써 발생되는 과도한 인-아웃을 방지하려면, 절제되고 절도있는 약간의 체중이동을 수반한 골반회전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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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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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까아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7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