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2년에 핸디20입니다.
오버래핑 그립을 사용했는데, 드라이버 비거리 때문에 고민하다가 우연히 뉴스를 보고 베이스볼 그립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연습장에가서 사용해 보았더니 처음에는 방향이 춤을 추다가... 한 몇일 연습하면서 백스윙을 줄이니까....
아니 이게 정말 기적처럼 똑바로 날아가면서 거리가 20~30미터 더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한6개월 계속해본 결과 드라이버 비거리가 평균 230~240미터 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드라이버만 베이스볼 그립을 잡고 나머지는 다 오버래핑 그립을 씁니다.
우드와 하이브리드가 춤을 춥니다 ㅠㅠ
거의 사용을 안해요....
아이언은 구력 2년답게 잘 맞다가 안 맞다가 합니다...
어제 라운드 갔다가 파5홀에서 세컨샷 230미터 남았고 뒷바람 엄청불길래 미친척 하고 3번 하이브리드를 베이스볼 그립으로
잡고 냅다 쳤더니 공이 그린을 넘어가 버렸습니다...
제 질문은 드라이버나 우드 같은것은 베이스볼 그립을 쓰고, 아이언은 오버래핑 그립을 쓰고 해도 되는지...
모두 통일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롱아이언부터 다 베이스볼 그립을 쓰고, 미들부터는 오버래핑을 쓸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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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캣우즈 작성시간 11.12.08 저도 베이스볼 좀 쳐봤는데.. 오른손 힘들어가는 날엔 너무 훅이 잘나더라구요.
그게 계속 잘 맞으신다면 상관 없겠죠.. -
작성자pipen 작성시간 11.12.08 모우노만도 말년에 10년간 베이볼그립을 했습니다. 베이스볼그립의 단점이라면 .바로부정확성이겠죠.베이스볼그립은 한손으로 치는느낌이 많이듭니다. 골프는양손으로 통일과균형응가지고 치는거지요.아무래도오버래핑 만못할꺼에요.그리고 핸디 14이상이면 가급적이면 우드는 않치게좋타고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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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혁명가 작성시간 11.12.08 괜쟎습니다.
단 오픈 스탠스 개념을 잘 아시고 쳐야 할 겁니다.
잘못하면 감길 위험이 많으니깐요.
빽스윙은 작고 휘니시로 공 친다는 기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프리맨201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08 오픈 스탠스라 함은 왼발을 약간 벌린 상태를 말씀 하시는지요? 제가 외국에서 혼자 독학 골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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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이틀리스트원 작성시간 11.12.09 전요 야구배팅연습장있자나요 거기가서 야구배팅을하는데 나도모르게 배트를 오버래핑으로 잡고 치고 있더군요. 베이스볼그립으로 바꾸니까 이거 원~도무지 어색하더군요....희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