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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토론

TGM에서 말하는 스윙의 절대원칙

작성자maybeholic|작성시간13.07.16|조회수8,519 목록 댓글 77

골프스윙을 하는데 있어서 원리가 있고 방법이 있습니다. 원리는 룰이고 법칙인데 반해 방법은 원리를 구현하는 방식이고 모션(동작)이죠. 우리는 종종 원리와 방법을 혼동합니다. 방법을 원리이자 원칙처럼 믿고 아집을 부리는 경우도 많고 원리를 방법의 하나로 인식해서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인양 치부해버리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TGM에서는 3 imperatives라고 하는 골프스윙에서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물론 똑바로 멀리 치기 위해 지켜져야 하는 원칙입니다. 똑바로 멀리 안치려면 안지켜도 되는 룰이죠. 기하학과 생체역학, 물리학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TGM에서 이야기하는 각 스윙단계에서의 방법들과 그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수많은 스윙패턴은 결국 이 원칙을 잘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플랫한 왼손목

2. 클럽헤드 래깅

3. 온플레인 스윙  


오늘은 이 간단한 3가지 원칙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골싱방의 대다수 회원님들은 잘 아실테고 오다가다 많이 들어보신 내용일 겁니다.  


1. 플랫한 왼손목(flat left wrist)


플랫(flat)하다는 것은 손바닥쪽으로도 손등쪽으로도 꺾이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손바닥쪽으로 꺾으면 보잉(bowing, arched), 손등쪽으로는 커핑(cupping, bent)이라고 하고요. 다만, 오해가 조금 있는데 눈으로 보이는 플랫을 의미하는 것으로 착각한다는 것이죠. 기하학적 플랫이 아닌 해부학적 플랫이 중요합니다. 왼팔을 가슴높이로 들되 엄지가 하늘을 향하도록 하고 팔뚝과 일자가 되도록 손을 쫙 펴보세요. 손등이 플랫합니다. 그러면 이제 자연스럽게 주먹을 쥐어보세요. 손등과 팔뚝사이에 각이 생기죠? 손을 어느쪽으로도 꺾지 않았는데 말이죠. 눈에 보이기는 벤트된 손등이지만 실제 해부학적으로는 플랫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인라인 그립이 스트롱할수록, Y자 셋업에 가까울수록 손등쪽으로 커핑되는 현상이 자연스럽습니다. 중요한 것은 임팩시점에서 샤프트와 왼팔의 인라인(in-line)입니다. 인라인이 될 때가 플랫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위크그립이 어렵습니다. 프로들중에도 왼손등이 임팩에서 커핑된듯한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이 경우 샤프트와 왼팔이 인라인이라면 플랫 리스트(flat wrist)를 유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괜한 시비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한편 엄지 손가락쪽과 새끼손가락쪽으로 접고 펴는 동작은 코킹-레벨(level)-언코킹이라고 합니다. 


임팩에서 플랫한 왼손목의 중요성은 초보때부터 입문때부터 다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겁니다. 플랫한 왼손목은 방향성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뉴트럴 그립을 잡고 플랫한 왼손목을 지키면 페이스 스퀘어가 자동입니다. 왼손목이 꺾인 상태로 스퀘어 셋업을 하면 기준을 잡기가 너무 어렵겠죠? 몇도로 꺾였는지 어떻게 알 수가 있겠어요. 따라서 플랫을 기준으로 어드레스를 해야 합니다. 임팩 픽스 드릴이 그것입니다. 그러면 플레인을 왜곡시키지 않는다면 임팩시점에서 손목이 플랫할 때 스퀘어가 된다고 믿으면 되겠죠. 그래서 플랫한 왼손목이 넘버원 정렬입니다. 가능한한 왼손목은 손등쪽이나 손바닥쪽으로 수평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임팩구간에서 손등쪽으로 꺾지 말아야 합니다. 스쿠핑 동작이 되어서 인라인 레버리지를 잃을뿐더러 래깅도 물 건너 갑니다. 뒤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플랫한 왼손목은 스윙내내 지킬 수 있다면 좋지만 적어도 임팩구간에서는 지켜져야 하는 원칙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왼팔과 샤프트의 인라인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TGM에서 프라이머리 레버(primary lever)라고 부릅니다. 이 인라인 상태에서 왼손목을 코킹하면 만들어지는 왼팔과 샤프트와 어깨에서 클럽헤드를 잇는 가상의 선을 변으로 하는 삼각형이 만들어집니다. 세컨더리 레버(secondary lever)라고 하고 프라이머리 레버의 한 형태입니다. 레프트암 플라잉 웨지(left arm flying wedge)라고도 하지요. 이 삼각형의 면으로 임팩을 하는 것이죠. 삼각형의 면으로 스윙한다는 것은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개념이지만 일단 넘어갑니다. 면이 유지되려면 왼손목은 레벨 상태이면서 플랫해야겠지요. 왼손목이 꺾이면 면이 깨지고 레버도 깨집니다. 스윙과정에서 꺾이면 클럽헤드가 올바른 궤도에서 이탈합니다. 백탑에서의 손목각이 플랫해야 한다고 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왼팔뚝과 샤프트의 인라인 컨디션 유지!


임팩에서 플랫한 왼손목은 스윙내내 유지하느냐, 커핑했다가 돌아오느냐, 보잉으로 가느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은 벤호건처럼 커핑했다 돌아오는게 장점이 많습니다. 핸즈인 헤드아웃, 즉 테이크백 온플레인이 쉽고, 열었다가 닫으면 탄력도 받을 수 있구요..포워드 프레싱을 했다가 백스윙을 하듯이 말이죠.^^  번외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복잡한 설명이 필요한 이야기이지만 백스윙에서 페이스가 열려있을수록 임팩시점에서 플랫 또는 보잉을 만든다는 전제하에 탑에서 피치 엘보우 포지션으로 바로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닫혀있는 보잉의 경우 그렇게 하면 엎어치게 됩니다. 그립을 몸 뒤로 떨어드린 후 끌고 와야 합니다. 따라서 탑에서 오른팔꿈치가 수직방향으로 떨어진 후 돌아 들어오는 모양이 됩니다. 스윙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페이스를 열고 닫는 컨트롤 이슈입니다. 설명은 생략합니다. 해보세요. 



2. 클럽헤드 래깅(club head lagging)


골프스윙의 비밀은 래깅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샤프트 포워드 린(shaft forward lean), 핸드 퍼스트, 레이드 히팅이라고도 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개념이기에 항상 강조되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습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가속때문입니다. 실제로 볼에 맞는 순간 클럽헤드는 속도를 급격하게 잃습니다. 저항하는 볼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속도는 떨어지는 것이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볼에 접촉하는 순간의 에너지, 힘, 충격량인데 같은 스윙 스피드라 해도 가속중에 맞느냐 감속중에 맞느냐에 따라 볼에 전달되는 힘이 달라진다는 것이죠.(F=ma) 그래서 레이트 히팅이 강조됩니다. 물리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스윙동작은 드래깅(dragging)과 래깅으로 이루어집니다. 시퀀스라고 하죠.(kinetic chain, kinematic sequence) 하체가 상체를 드래깅하고 상체는 래깅됩니다. 상체는 팔을 드래깅하고 팔은 래깅되죠. 팔은 샤프트와, 샤프트는 클럽헤드와 드래깅과 래깅의 관계입니다. 마치 열차의 앞객차와 뒷객차 같은 팽팽한 장력을 유지하면서 말이죠. 장력이 풀리면 앞차 뒷차 부딪히겠죠. 스윙중 텐션을 유지한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감이 잡히시죠? 가장 늦게 따라 오는것이 클럽헤드입니다. 제일 늦게 따라오는 클럽헤드를 미리 집어던지면 안된다는 겁니다. 또 아웃트랙에 있어서 가장 먼거리를 움직이는 이 놈 헤드가 장력을 유지하며 잘 따라오게 하려면 앞선 인사이드의 객차들이 속도조절을 해야겠지요..동기화라는 것이 뭘까요? 래깅의 다른 말 아닐까요? 이 래깅을 그럼 어떻게 해내느냐 그건 별개의 문제죠. 코킹을 유지하는 것인데..저절로 되어야 마땅한 것이지 왼손목을 꺽어든채로 붙들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걍 알아서들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서 레이트 히팅, 코킹 유지에 도움이 되는 팁 몇가지를 드립니다. 본인 스타일에 맞는 걸로 시도해보세요. 어쩌면 횡재할지도 모르죠.


- 백스윙중에 접힌 오른팔꿈치를 끝까지 펴지마라(또는 임팩 이후에 펴라)

  ; 코킹은 왼손목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른팔꿈치가 펴지지 않으면 코킹도 유지됩니다.


- 다운스윙에서 그리는 써클을 백스윙 써클보다 왼쪽(타겟방향)으로 옮겨라

  ; 벤호건의 레슨과 팁중 그 중요성에 비해 주목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타겟방향으로 원을 옮겨 그리려면...ㅎ 레이트 히팅 저절로 될지 모릅니다.


- 다운스윙에서 팔뚝 로테이션을 하지마라

  ; 릴리즈는 언코킹+로테이션입니다. 코킹은 일부러 풀지만 않으면 의식하면서 붙잡을 필요도 없습니다. 백스윙과정에선 로테이션이 있습니다만 다운스윙 과정에서는 팔뚝을 독립적으로 로테이션하지 않습니다. 오직 코어 왼쪽 아래로 당겨내리는 동작만이 있습니다. 돌리지만 않으면 클럽헤드는 뒤따라 옵니다. 페이스 스퀘어링이 걱정일텐데 not hands, but phisics! 슬라이스픽서의 방법입니다.


-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선행시켜라

  ; 위의 방법들을 동원해봐도 잘 되지 않는다면 팔뚝 로테이션을 하지 않는 정도를 넘어서 오른 손바닥을 외전하세요. 가라데촙이라 불리우는 동작입니다. 백탑에서 접시 받친 손목을 그대로 유지한채...스퀘어링은 몸통이 회전하기때문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 볼 앞 지면을 의식하고 쳐라

  ; 가장 흔하고 유용한 방법입니다. 대개는 볼을 의식하고 치고 그러면 훈련되지 않은 골퍼들은 십중팔구 볼에 못미치고 미리 풀리기 쉽상이죠. 뒤땅 작렬.....임팩픽스 드릴로 임팩시점의 손 위치를 기억하는 훈련이 유용합니다. 처음 훈련때는 실제 볼 앞 타겟쪽에 어드레스하고 클럽헤드만 볼 뒤로 옮겨 쳐보세요. 


위 팁들은 제가 효과를 본 방법들입니다. TGM에서는 스윙내내 PP#3에서 래깅을 느껴야 한다고 합니다. 오해 말아야 할 것이 PP#3는 일하는 곳이 아닌 느끼는 곳입니다. 센싱포인트죠. PP#3 스스로가 힘을 쓰면 느낄 수가 없습니다. PP#1이 일을 합니다. 물론 레프트 사이드의 클리어링, 왼쪽 코어의 움직임과 싱크로되지 않으면 잘 안되겠죠.   


래깅을 풀면 골프스윙의 비밀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스윙잉 레프트도 래깅을 극대화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PA#3 앵글을 깊게 유지하면서 래깅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제 생각이니 믿거나 말거나입니다만..^^



3. 온플레인 스윙(on-plane swing)


스윙플레인은 샤프트가 지나는 평면입니다. 클럽헤드나 그립(핸드)이 그리는 궤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플레인은 어드레스 또는 임팩상태에서 클럽헤드와 그립뭉치를 연결한 연장선이 지나는 기울기에 따라 핸드플레인, 엘보우플레인, 쇼율더플레인, TSP(turned shoulder plane) 등으로 분류합니다. 실제 스윙에서는 하나의 플레인(single plane)을 지키는 스윙은 거의 없고 백스윙과 탑, 다운스윙 과정에서 쉬프트됩니다. 그러니 짐하디나 행크헤이니의 원플레인 스윙, 투플레인 스윙..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각, 조각에 이르러서는 더더욱..ㅠ 스윙에 하등 의미 없는 분류며 개념입니다. 스윙플레인이 쉬프트 되는 양의 차이일뿐입니다. TGM에서 온플레인은 개념적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할 때를 제외하고는 클럽헤드와 그립버트중 지면과 가까운쪽이 볼타겟라인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할 때는 볼타겟라인과도 평행합니다. 따라서 온플레인 스윙은 백탑이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습니다. 


TGMer들은 흔히 스윙플레인이 보스라고 합니다. 스윙플레인을 지키기 위해 다른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야지 다른 어떤 것을 위해 스윙플레인을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플레인을 쉘로우하게 설정하느냐 스티프하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스윙이 달라집니다. 온플레인 스윙을 하려고 하면 요구되는 동작들이 있으니까요. 래깅유지하면서 온플레인 하면 다른 부수적인 동작들이 따라가게 됩니다. 스윙플레인 틀에서 스윙해보면 느낌이 옵니다. 


사실 3차원적으로 움직이는 클럽헤드의 궤도를 감안하면 이차원의 평면인 스윙플레인으로 샷을 재단하기엔 한계가 있고 온플레인이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철칙이라는 생각에도 무리가 있습니다만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이유는 스윙플레인은 배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플레인 스윙을 해야만 좋은 샷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온플레인 스윙을 하면 굿샷 확률이 높다는 뜻입니다. 볼타겟라인에 스퀘어한 클럽헤드의 궤적을 만드는 것이 온플레인이니까요. 스퀘어 그립 잡고 온플레인 스윙을 한다면 스퀘어 임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지 않겠어요? 이게 되면 파워를 싣는 일만 남는거죠.


눈치채셨겠지만 1번은 클럽페이스, 2번은 클럽헤드, 3번은 샤프트를 다루는 원칙입니다. 플랫한 왼손목을 유지하며 클럽헤드가 뒤따라오도록 온플레인 스윙하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교습가들과 골퍼들에 의해 연구되고 행해지는 스윙이론과 패턴들은 바로 이 원칙들을 잘 구현하기 위한 방법들인 것입니다.    


골프 스윙에서 '반드시'라는 말은 감히 하기 어려운 말일겁니다. 위 3가지 원칙이라는 것도 어쩌면 반드시는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 3가지를 지키려할 때 좋은 스윙이 만들어지는 걸 경험합니다. 생각이 복잡해지고 스윙이 난삽해질 때마다 돌아보게 하는 기준이자 초심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제게는 절대 원칙인거죠. 여러분도 막연한 노력보다는 뭔가 절대기준을 가진다면 조금 더 발전되는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이상 장황하지만 허접한 글 이었습니다.  


즐골하세요~^^


P.S TGM에서는 위의 3가지 절대원칙과 별개로 좋은 스윙의 3가지 요건(essentials)을 제시하고 있는데 리듬과 밸런스, stationary head입니다. 리듬과 밸런스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stationary head는 흔히 머리고정이라 번역하지만 붙박이 고정의 의미보다는 스웨이하지 말고 임팩시점까지 볼 뒤에 머리를 두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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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maybeholi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09 감사합니다.^^
  • 작성자NowJoJo | 작성시간 14.08.26 아.. 완벽한 글입니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maybeholi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26 별 말씀을요~ 가당치 않습니다. ^^
  • 작성자거사님 | 작성시간 15.06.14 핵심을 찝어 주셨다고 봅니다. 이게 결국은 비법인데, 첫번째 백스윙시 왼손 플랫은 결국 순서가 오른손으로 헤드를 움직이고 팔굼치를 구부리며 코킹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두번째는 다운스윙전 래깅도 오른 팔로
    헤드를 끌고 오며, 끝으로 벤호간이 이론 처럼 클럽샤프트가 이루는 면의 온플레인을 이루는 거군요. 그럼 실제 연습할때 이세가지를 어떻게 조화롭게 해야지요?
  • 작성자배움이 | 작성시간 15.07.22 핵심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왼손목 때문에 고생했는데 기본이 없었네요. 이제 손목은 바이바이 하기를 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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