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랍비의 말
만일 필요하다면 저잣거리에서
죽은 동물의 가죽을 벗기고
보수를 받아라.
'나는 위대한 현자다.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은
내 위신에 걸리는 일이다'라고
말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쳤다.
유대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청빈을 덕목으로 삼지 않는다.
오히려 유대주의는 오랫동안
가난을 일종의 저주로 여겨왔다.
'만일 세상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모아서 저울 한쪽에 올려놓고
가난을 다른 쪽에 올려 놓는다면,
가난이 그 모든 것보다도
더 무겁다',
'빵 바구니가 비어 있으면 불화가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 등의 말이
그들의 그런 철학을
잘 반영해준다.
* 홍익희의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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