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
그녀의 말처럼
사람들은 유머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다.
모두가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고,
조금만 빈틈을 보이면
가르치려 들거나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공격하려 한다.
그래도 나는 재밌게 살고 싶다.
아무리 세상이 별로여도
유머를 잃지 않고 살고 싶다.
무라카미 류가
소설 "식스티 나인" 마지막 장에 썼듯이,
즐겁게 사는 것이
우리가 세상에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라는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 김동영의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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