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샷과 페이드샷의 원리

작성자뽀언더|작성시간12.08.28|조회수8,081 목록 댓글 4


드로우샷과 페이드샷의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네요.

테일러메이드의 스탭 플레이어인 저스틴 로즈는 그 의 클럽을 셋팅할 때마다 모션 분석 기술(motion analysis technology, MAT-T)을 발 빠르게 이용했 다. 하지만 시스템에 있어서 그가 정말로 좋아하는 부 분은 테크닉을 연마할 수 있게 해주는 자체적인 능력 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감각과 현실 사이의 차이를 이어준다."라며 "매트시스템은 운동하고 있는 움직임 이 왜 과장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말해준다. 이는 게임을 수치로 표시해 주고 배우는 과정을 가 속화 시킨다. 볼의 구질을 만드는 것이 훌 륭한 예가 될 수 있다. 가끔 인-투-아 웃으로 스윙한다고 느낄 수도 있지 만, 이 소프트웨어는 그렇지 않다 는 것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드 로와 페이드를 시도한 후 시스 템이 어떻게 이 두 가지를 정 확히 분석해 내는지를 설명 하겠다."고 말했다.

구질은 궤도보다 페이스가 결정한다

얼마 전까지 구질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으로 '클럽의 궤도가 출발 방향 을 결정하고, 클럽 페이스가 사이드 회전을 만든다'라고 말하곤 했었다. 하지만 트랙맨 같은 론치 모니터 테 크놀로지 덕분에 이것이 그리 맞지 않는 소리란 것을 안다. 사실상 트 랙맨은 임팩트 시의 클럽 페이스가 조준하는 것이 클럽 스타팅 라인의 85%를 가리킨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다. 만약 페이스가 열려 있다면 스 윙 패스에 상관없이 볼은 오른쪽으 로 날아가기 시작할 것이다. 이로써 페이스가 꽤 많은 구질을 결정하고 만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드로 를 살펴보자. 오른손잡이에게는 볼 이 타깃을 향해서 날아가는 중에 왼 쪽으로 휘어지는 것이 그 개념이다. 물론 이것은 볼이 처음에 타깃의 오 른쪽으로 보내져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클럽 페 이스는 이 라인을 세팅하기 위해 중 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이다. 역설적 으로, 드로를 치기 위해서는 페이스 가 임팩트 때 타깃을 향해 열릴 필요 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마찬가지 로 이상한 소리지만, 볼이 왼쪽에서 시작되어야 할 필요성 때문에, 페이 드를 치기 위해서는 임팩트 때 페이 스가 타깃을 향해 닫혀 있어야만 한 다. 드로 스핀을 적용하기 위해 '오 픈된' 클럽 페이스는 스윙 궤도 상에 서 반드시 닫혀야만 한다. 따라서 진 짜 드로를 치기 위해서는, 임팩트 때 페이스가 타깃을 향해 오픈되어야만 하고 패스를 향해서는 닫혀 있어야 한다. 당연히 페이드를 칠 때는 정반 대의 현상이 일어난다. 페이스는 타 깃을 향해서는 닫혀 있지만 패스를 향해서는 오픈된다.


THE DRAW

이것이 매트시스템이 드로 셋업을 등록하는 방식이 다. 윗부분 왼쪽 코너에 있는 수치를 주목해보자. 0 도라는 숫자는 정확하게 가운데를 조준했다고 할 수 있다. 힙과 무릎, 발가락의 마이너스 숫자는 타깃에 닫힌 상태를 가리킨다. 이례적으로 저스틴 로즈의 어깨는 살짝 앞으로 기울이면서 약간 오픈됐다. 많은 아마추어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날아가는 구질의 볼을 치고 싶어한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자.

SET-UP

언급한 것처럼 볼의 구질을 만들기 위한 모든 작업은 어드레스에서 이루어진다.

- 클럽 페이스를 정확하게 라인업시킨다. 드로를 치려 면 타깃의 약간 오른쪽을 조준해야 한다. 사진과 같이 티의 방향을 따라 클럽 페이스를 조준하는 것을 함께 하고 있어야 한다.
- 이제 발과 힙, 어깨를 스윙 패스에 맞춰 얼라인먼트 해보도록 한다. 발의 위치는 정확한 수치를 계산해 조 준하지 않는다. 이 부분이 감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 이다. '페이스가 5야드 오른쪽을 향했으니까, 발은 15 야드 오른쪽으로' 이런 식으로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발 이 오른쪽을 조준함에 따라 몸 또한 오른쪽을 조준하 고 있고, 이는 바닥에 놓인 샤프트 방향과 일치한다. 보 이는 것처럼 티가 가리키는 지점보다 훨씬 더 오른쪽을 향하고 있다. 이제 저스틴 로즈는 완벽한 드로를 치기 위해서 페이스가 타깃에는 오픈되고 패스에는 닫힌 셋 업을 준비했다.


THE FADE

게임을 하는 동안 안정적인 페이드를 구사할 수 있다면 일관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SET-UP

드로를 칠 때와 마찬가지로 볼의 구질은 어드레스 라인 을 정비하는 동안 만들어진다

- 먼저 클럽 페이스를 조준한다. 볼은 반드시 타깃의 왼쪽에서 움직임을 시작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면 페이 스는 타깃의 약간 왼쪽을 조준하게 된다. 다시 한 번 말 하지만 저스틴 로즈는 티를 사용해 클럽 페이스가 왼쪽 을 조준할 수 있도록 한다. 컷샷을 치기 위해 클럽 페이 스가 타깃을 향해 닫혀 있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페이드 스핀은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가 스윙 패스 에 대해 오픈되어 있을 때 만들어진다.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발과 힙, 어깨의 얼라인먼트는 스윙 패스를 가리켜야 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발의 라인 을 클럽 페이스가 조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왼쪽으로 만 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페이드가 되려면 반드시 클럽 페 이스가 패스에 대해 오픈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몸의 조 준 방향과 평행하는 지면 위의 샤프트는 저스틴 로즈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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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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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악으로 | 작성시간 12.08.28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타이거이고싶다 | 작성시간 12.08.29 호오 어렵네요 근데 원리대로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자료 감사요
  • 작성자conni | 작성시간 12.08.30 영상을 봐야 겠습니다...ㅠ
  • 작성자Goodthought | 작성시간 12.09.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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