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인 질문을 두 번 드렸는데 갑자기 답을 다르게 주셨네요. ㅎㅎ
정인 겁재 질문이 추가되니 그렇게 하셨는데요.
이번 질문은 겁재 질문으로 할게요. ㅎ
겁재가 왕하면 빼앗겼다는 마음이 많다던데 그게 얼마나 큰가요?
그리고 정말 사소한 일에도 빼앗겼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나요?
아주 사소한 건데도 자신이 빼앗겼다고 느끼는 순간 얼른 이 일을 덮어버리려 들 정도로 심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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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 질문을 두 번 드렸는데 갑자기 답을 다르게 주셨네요. ㅎㅎ
정인 겁재 질문이 추가되니 그렇게 하셨는데요.
이번 질문은 겁재 질문으로 할게요. ㅎ
겁재가 왕하면 빼앗겼다는 마음이 많다던데 그게 얼마나 큰가요?
그리고 정말 사소한 일에도 빼앗겼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나요?
아주 사소한 건데도 자신이 빼앗겼다고 느끼는 순간 얼른 이 일을 덮어버리려 들 정도로 심한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