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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보다는 조언을 얻고자 해서...
솔직히 어지러운 마음에 단상부터 처음 영상까지
다 들어보았는데 제가 얻고자 했던 내용은 없어서...
다름이 아니고
저는 자월 경금인데
저와의 지인들은 대부분 봄생과 여름생이예요
여름생 일단 제가 컨트롤 되니까 패스하고
이 봄생들이 문제인데
제 앞에서는 별탈없는데 말이죠
진월 계수는 이년은
저의 물건을 야금야금 손을 타고있었고
인월 무토 저의 남친은
허구헌날 말바꾸기
속아주는것도 한두번이죠
묘월 무토 울언니
이혼할려고 울가족을 다 속이고...
지금 형부랑 내연남,울언니랑 소송중입니다
형부에게 증거제공은 제가했습니다요ㅜ
C19로 긴시간 서로 의지 하다보니
오랜친구도 가족도 제가 아는게
아는게 아니더라고요
예전 영상을 찾아본것중
계절에대하여 중 시점 인데요
겨울생이 여름생을 보는 시점은 설명이 있는데
봄생을보는 설명이 없었어요
혹시나 해서 예전 라이브 방송도
다 들었는데
우연히 선운의 명리터를 병신년에쯤 접했는데
사실 사주공부보다 저의 삶의 중심잡음에 더욱
찾게되요
내 나이는 마흔이 넘었고
매일 나의 삶은 미숙하고 마음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어리숙하게나마 질문하면 대답은해주시니까
이 봄생들 미쳤나 싶고
치여사는게 정말 한계가 온것같아요
제가 이 봄생들 사이에서
현명하게 롱 런 할 수 있게 조언 부탁드려요
쎔~~!
Ps 쌤도 봄 생이시잖아요
명리를 모르는
봄생을 보는 쌤의 마음은 어떨까 때론 궁금하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