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 게시판의 피드백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행에서는 나와 비겁을 동일하게 보고,
육신에서는 나(일간)와 비겁을 다른 존재로 보는데요.
왜 그런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오행은 우주론적 자연적 시각에서, 그 상승하강 운동으로서의 인간을 주시하기에
나와 비겁을 동일시하는 게 아닌가 싶고,
육신은 사회적 관계 역학을 강조하기에
일간과 비겁을 구분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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